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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놀고 효도하는 어린이가 으뜸불자구례 화엄사, 선재 어린이 법회 4주년
  •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 승인 2017.06.1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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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 선재 어린이회, 문수 학생회가 창립 4주년을 맞아 6월11일 기념법회를 가졌다

제19교구본사 화엄사(주지 덕문스님)는 지난 11일 화엄원에서 ‘선재어린이, 문수 청소년법회 창립 4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사랑과 함께 천천히 오래도록’이란 주제로 열린 이날 법회에는 유치부, 초등부를 비롯해 중, 고등부 학생불자와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주지 덕문스님의 축하 인사.

기념법회에서 주지 덕문스님은 축하 인사말을 통해 “항상 건강하고 친구들과 화합하며 효도하는 어린이 불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하고 준비한 선물을 직접 나눠줬다.

김미란 화엄사 학생회 자모회장도 감사인사에서 “화엄사 선재 어린이들은 상급학교에 진학해도 문수 청소년 법회에 참석해 함께 뛰놀고 있다”며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학생회가 되도록 자모회원 모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선재 어린이와 문수 학생회원들은 창립 4주년을 기념해 화엄원 불단에 다육화분으로 꾸민 꽃 공양을 올리고, 지난 4년간의 활동을 모은 동영상을 감상했다.

화엄사 학생회를 이끌고 있는 지도법사 도운스님은 "부처님 품안에서 10년 20년 도란도란 재미있게 지내는 학생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엄사 학생회는 2013년 선재 어린이회로 출발했으며, 졸업학생들을 위한 문수 학생회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지 덕문스님이 4주년을 기념해 학생회 불자들에게 직접 선물을 전달했다
화엄사 선재 어린이 4주년 기념법회.

 

이준엽 광주·전남지사장  maha0703@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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