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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로를 환하게 물들이는 오색등의 물결부산 중구불교聯, ‘불기2561년 연등문화제’ 개최
  • 부산울산지사=송정은기자
  • 승인 2017.04.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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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불교연합회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4월22일 광복로 입구에서 ‘불기2651년 광복로 연등문화제’를 봉행했다.

국내외 관광객이 즐겨 찾는 부산의 관광명소인 광복로 일대가 1000여 개의 아름다운 연등 불빛으로 물들었다. 중구불교연합회(회장 종호스님)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난 22일 광복로 입구에서 ‘불기2651년 광복로 연등문화제’를 봉행했다.

중구불교연합회 회장이자 미타선원 주지 종호스님

종호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행사는 연등문화제를 중구지역의 대표 축제로 만들기 위해 뜻맞는 사찰이 나서 마음을 모아 열심히 준비했다”며 “활기차고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자비와 평화의 등불 밝히니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이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산불교연합회 수석부회장 세운스님(삼광사 주지)은 삼광사 교무국장 자룡스님이 대독한 축사에서 “부처님이 말씀하시길 한량없는 광명의 등불 밝혀 중생의 마음을 밝히라고 했다”며 “오늘 맺은 인연공덕으로 모든 이들의 마음에 행복의 연꽃이 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대형 용등과 12지상을 밝히는 점등식이 진행됐다. 더불어 삼광사의 사물놀이단과 200여 명의 연희단이 광복로 일대를 가득 메우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축제로 거듭났다.

이날 광복로를 찾은 시민 이영희(41, 부산시 영도구)씨는 “남포동 일대가 연등으로 환하게 빛나고 즐거운 행렬이 이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이런 다채로운 행사가 많이 열린다면 자주 광복로를 찾고 싶다”고 말했다.

광복로 연등문화제는 22일 점등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4일까지 광복로를 밝힌다. 광복로 입구에 장엄된 대형 용등·십이지상부터 시티스팟까지 1000여 개의 연등과 코끼리등을 비롯한 조형물이 전시되어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구불교연합회 회장 종호스님을 비롯한 회원스님들과 부산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정산스님, 행복공감평생교육원장 하림스님과 김은숙 중구청장, 박대성 부산불교연합신도회장, 주재형 부산불교연합회 사무국장, 각 사찰 신도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부산울산지사=송정은기자  je.song@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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