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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를 통한 자연의 감성으로 여유를 담겠습니다”보혜스님, ‘(사)향기로운 문화동행’ 설립, 기장차문화대학 2기 학장 취임
  • 부산울산지사=송정은기자
  • 승인 2017.03.19 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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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 청량사 보혜스님이 문화재단 ‘(사)향기로운 문화동행’을 설립했다.

(사)향기로운 문화동행은 지난 18일 청량사 대웅전에서 발대식을 열고 시, 소설, 동시 등의 문학부터 차, 장학복지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

보혜스님은 “스님이자 시인이기에 오래전부터 원력을 세워 설립하고자 노력했던 향기로운 문화동행이 빛을 보게 되어 감사하다”며 “부처님 가르침이 시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다스리기 위해 차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복지, 문화로 전하고 싶었다”며 설립 취지를 밝혔다.

이어 스님은 “문학은 현대인의 정서를 보다 풍요롭게 만들고 차는 자연의 감성을 느끼며 여유를 되찾게 도와준다. 문화의 꽃을 피워 사람들의 정신을 맑고 아름답게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향기로운 문화동행은 앞으로 시낭송창작대회, 향기로운 문화 책 발간, 차문화대학, 국제차교류회를 통해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또한 힐링과 감성으로 다가가는 기장차문화대학 2기 학장에 보혜스님이 취임했다. 보혜스님은 “굳어있던 경찰들이 차를 통해 여유를 찾고 안정되는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졌다. 더 나은 차문화대학을 만들고 기장의 차문화를 활성화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기장차문화대학 2기는 기장 군민과 기장 소방서 대원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울산지사=송정은기자  je.song@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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