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훈 광주 증심사 사무장의 부친 조삼채 옹이 6일 별세했다. 빈소는 광주 금호장례식장이며 발인은 8일, 장지는 국립임실호국원이다. (010)5266-8249
이경민 기자
kylee@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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