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6일 서울 상암동 난지천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성직자 축구대회.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기원하는 취지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중앙승가대 학인 스님 등 조계종 소속 15명을 비롯해 개신교 가톨릭 원불교 등 4대 종교 총 80여 명의 성직자들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축구실력을 선보였다.

[불교신문3236호/2016년10월1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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