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부터 명절과 송년마다 자비행, 총 14억원 상당
우송스님은 “풍요로운 한가위를 앞두고 있지만, 우리 주변에는 외롭게 지낼 이웃 또한 적지 않은 게 현실”이라며 “이번 나눔으로 차별없고 행복한 사회를 통해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있다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현하는 뜻깊은 행사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하정은 기자
tomato77@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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