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단은 ‘결계와 포살에 관한 법’을 통해 안거 중에 1회만 포살법회에 참석해도 되게 했으나, 덕숭총림 스님들은 결제기간 중 한 달에 한번 자리를 함께하며 방장스님을 모시고 탁마하는 포살법회를 봉행하고 있다.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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