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그만보기 천주교 부제들이 법당을 찾은 이유 포토뉴스 입력 2016.06.23 10:57 기자명 신재호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구글+(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텔레그램(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제녁예불을 앞두고 고즈넉한 사찰 풍광을 감상하는 부제들.지난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 뜰안에 천주교 부제들이 눈에 띈다. 인원이 무려 14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한국천주교주교회(CBCK) 주최로 열린 '2016년 가톨릭 부제들의 교회일치와 종교 간 대화' 가운데 '이웃 종교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계사를 방문했다. 참선을 지도 받거나 경내를 산책하기도 한다. 저녁예불에 참여하여 예불문을 함께 독송하기도 했다. 저녁예불을 알리는 스님의 명종.예불이 시작되자 예불문을 함께 봉독하거나 합장했다. 신재호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제녁예불을 앞두고 고즈넉한 사찰 풍광을 감상하는 부제들.지난 21일 오후 서울 조계사 뜰안에 천주교 부제들이 눈에 띈다. 인원이 무려 140여명에 이른다. 이들은 한국천주교주교회(CBCK) 주최로 열린 '2016년 가톨릭 부제들의 교회일치와 종교 간 대화' 가운데 '이웃 종교 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조계사를 방문했다. 참선을 지도 받거나 경내를 산책하기도 한다. 저녁예불에 참여하여 예불문을 함께 독송하기도 했다. 저녁예불을 알리는 스님의 명종.예불이 시작되자 예불문을 함께 봉독하거나 합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