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오신날을 20여일 앞둔 지난 25일. 해가 서쪽으로 길게 눕자 서울 조계사 오색 연등이 불을 밝히며 부처님 뜰 안을 장엄한다. 해마다 새롭게 연등에 문구를 새기는데 올해는 ‘미래 100년 총본산 성역화’다.

[불교신문3198호/2016년4월30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