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날마다 좋은날(이사장 이기흥)은 지난 19일 서울 인사동에서 ‘행복바라미와 함께하는 작은 설 동지’ 행사를 갖고 3000인분의 팥죽과 새해달력을 나눠줬다. 이번 행사에는 골프의 박인비(사진 오른쪽), 백규정 선수, 쇼트트랙 조해리 선수 등이 동참했다.

[불교신문3165호/2015년12월2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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