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령되는 등 불볕더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불자들의 정진은 그치지 않고 있다. 사진은 푹푹 찌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지난 6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진행 중인 ‘자녀를 위한 111일 화엄성중기도’에 동참하고 있는 불자들의 모습.

[불교신문3127호/2015년8월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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