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대웅전 앞마당 등만들기 울력이 한창이다.
광화문 봉축 점등식에 들고 나갈 장엄등이다.
한지 24조각을 정성들여 붙여야 팔모등이 완성된다.
밑바닥과 윗부분은 붙이지 않는다.
불을 넣고 불기운이 빠져나올 공간이다.
[불교신문3103호/2015년5월6일자]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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