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음을 좋다고 표현해 보자

스스로 밝고 활기참은 물론이고

보는 이에게도 행복이 전해진다.

 

제2차 100인 대중공사에

봉화 청량사 아이들이 찾아와 주었다.

이들의 공연에 행복 바이러스가 펴진다.

 

 

천진불의 모습은

나이의 많고 적음의 차이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기쁨에서 나온다.

[불교신문3085호/2015년3월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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