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단 위
후불탱화 뒤편
숨겨진 보물 위치목록과
실제 법당내부를 대조해 본다.
기도하시는 분들을 위해
작전은 신속 정확해야 한다.
부처님 뜰 안에서
아이들의 유쾌한 야단법석은
이렇게 시작됐다.
[불교신문3032호/2014년8월13일자]
신재호 기자
air50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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