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투쟁으로 출가에 성공한 엄친아 사리불
“길을 열어라! 저기 내 훌륭한 상수제자가 오는구나”
들어오는 그 순간, 존재감 뿜뿜!
BD엔터테인먼트 경영관리본부장 사리불 2번째 시간입니다.

※ 영상과 썸네일 이미지의 저작권은 양경수 작가에게 있습니다. 캡처한 이미지를 유포하는 것은 불법행위이며, 민사뿐만 아니라 형사상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대세불 #조민기 #김윤경 #불교신문TV #BD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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