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 소리길. 해인사를 향해 가는 길 중간에 ‘하심(下心)’하는 구간이 있다. 하심 ‘자기 자신을 낮추고 남을 높이는 마음’. 마음을 다잡고 다시 길에 나선다.
[불교신문3662호/2021년4월20일자]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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