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나온 반달은 하얀 반달은 해님이 쓰다 버린 쪽박인가요…”
낮에 나온 달을 보다 보니 기억 속 어렴풋이 남아 있는 동요가 생각났다. 문득 하늘을 보다 발견한 반달, 옛 친구를 만난 듯 반갑다.
[불교신문3660호/2021년4월6일자]
김형주 기자
cooljoo@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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