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년 동안 함께 했던 종무원들이 떠나가는 제7대 포교원장 지홍스님에게 저마다의 메시지를 전했다. 3월11일 열린 지홍스님 퇴임식장 로비에 종무원들의 바람이 적혀있다.
[불교신문3658호/2021년3월23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