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럽게 ‘이’해되는 ‘불’교
등현스님의 ‘자리불’

그 두 번째 시간은 사성제 중 ‘집성제’입니다.

괴로움은 어디서 비롯되는지
우리는 인간관계에서 왜 괴로움을 느끼는지
스님이 명쾌하게 설명합니다.

고운사 화엄승가대학원장인 등현스님은 2019년부터 불교신문에 ‘초기불교에서 선(禪)’까지를 연재하고 있으며, 출가 후 20년 넘게 스리랑카 인도 미얀마 등지에서 원전으로 경전을 공부한 스님입니다.

#집성제​ #등현스님​ #자리불​ #불교신문TV​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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