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저널'과 미디어리터치에서 한국사회 30분야 15,00명의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불교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매체로 선정
정의롭지 못한(정법 훼손) 광고는 1억원을 줘도 싣지 않습니다.무분별한 광고로 도배된 신문을 원하십니까?
엄선된 광고로 귀하의 가치를 높입니다. 지면 구석구석 독자와 광고주에 대한 신뢰와 믿음으로 채워 책임있는 언론의 역할을 다합니다.
불교계 최대 발행부수(2010년 ABC협회 가입), 한국불교를 움직이는 스님을 비롯한 열성신도로 형성된 충성도 높은 독자층이 광고의 효과를 높입니다.
지사명 | 대표 | 관할구역 | 연락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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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지사 | 이시영 | 대전, 충남, 충북 | 010-5423-7101 |
광주전남 | 이준엽 | 광주, 전남 | 010-9692-3536 |
대구·경북 | 박광호 | 대구 경북 | 010-3502-0272 |
부산지사 | 유지호 | 부산 | 010-4856-3458 |
전북지사 | 권태정 | 전북 | 010-8981-0840 |
경남지사 | 이천운 | 경남 | 010-4785-6783 |
울산지사 | 박상혁 | 울산 | 010-5397-22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