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ss version="2.0" xmlns:dc="http://purl.org/dc/elements/1.1/" xmlns:sy="http://purl.org/rss/1.0/modules/syndication/" xmlns:admin="http://webns.net/mvcb/" xmlns:rdf="http://www.w3.org/1999/02/22-rdf-syntax-ns#"><channel><title>불교신문 | 대중공사</title><link>http://www.ibulgyo.com/</link><description>한국불교를 대표하는 불교신문 Since. 1960</description><dc:language>ko</dc:language><item><title>본지 5월 21일자 휴간합니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866</link><description>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독자여러분의 가정에 
자비광명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불교신문사 임직원 일동 [불교신문 2427호/ 5월17일자] </description><dc:date>2008-05-12 14:39</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2 오후 2:39:21</pubDate></item><item><title>하안거 결제를 맞이하여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834</link><description>부처님 재세시부터 시행되어 오늘날까지 계속되어온 안거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실시된다. 남방불교에서는 우기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우안거라고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하절기와 동절기 등 연간 2회의 안거가 제도화되었다. 예년과 달리 올해는 포살결계법 시행으로 수좌들 외에도 많은 대중들이 더욱 정진에 매진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도입된 종단의 포살결계법 때문에 이번 안거에 대한 종단 내외의 관심과 기대가 그 어느 때 보다도 크다. 그 이유는 수행종가로서 종풍을 쇄신하고 치열한 구도의 원력으로 승가 본연의 위의를 갖출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런 기대에 부응하여 눈 푸른 수행납자들은 혜안을 열어 불자들과 사회에 회향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구도의 길을 가는 수행자에게 안거는 자기발견의 장이...</description><dc:date>2008-05-11 17:2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9:03</pubDate></item><item><title>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부처님 법을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833</link><description>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법회가 불자들의 참여와 일반 사람들의 호응 속에 의미 있게, 그리고 성대히 마쳐졌다. 올해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동대문에서 조계사까지 이어진 제등행렬을 비롯해서 연등축제, 대동한마당 등 시민과 함께 하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곁들여져 더욱 뜻있고 즐거운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할 수 있었다. 더구나 이러한 행사들이 조계사나 봉은사 등 사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라 인사동, 동대문운동장, 종로거리 등 시내 중심가 곳곳에서 펼쳐져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겁게 참여하였다. 이제 부처님오신날이 5월을 대표하는 문화축전이자 시민적 문화행사로 완전히 자리 잡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부처님오신날을 보내고 우리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할 때의 그 마음을 일상에서도 간직하여 하루하루를...</description><dc:date>2008-05-11 17:2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8:01</pubDate></item><item><title>말에는 믿음이 있어야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831</link><description>쇠고기 문제로 온 나라가 걱정이다. 정부쪽에서는 아무리 설명을 해도 믿어 주지 않으니 답답할 것이고, 국민들 입장에서는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해도 믿겨지지 않으니 답답할 것이고, 이래저래 걱정거리만 들어간다. 모든 음식점에 쇠고기 원산지 표시를 한다느니, 미국에서 광우병 소가 발생되면 즉시 수입을 중단한다느니, 국민 건강을 정부가 책임을 진다느니, 나름대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런데 그 말들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볼수록 점점 더 어려워진다. 식품의 &amp;lsquo;원산지&amp;rsquo;라는 말만해도 그렇다. &amp;lsquo;원산지&amp;rsquo;라는 말은 무슨 뜻인가? 경상도에서 자라던 두 살 박이 소를 한 마리 사다가 경기도에서 한 일 년 기르면 이 소의 원산지는 어디인가? 또 정부가 책임을 진다고 하는데 그 &amp;lsqu...</description><dc:date>2008-05-11 17:25</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5:01</pubDate></item><item><title>심산스님 /  영어, 스님들의 새로운 고민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830</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부산 홍법사 주지 통도사 학인시절 겉멋만 들어서 한문으로 된 경전을 공부하는 것은 시대에 뒤떨어지는 일이라고 투덜거렸다. 앞으로는 모든 서류가 영어로 통용되고 세계가 하나의 공통어로 돌아갈 것이라는 흐름을 불교만 모르고 있다는 비난을 서슴지 않았다. 세상이 이렇게 돌아가는데 맹자 왈 공자 왈이 해당이나 되느냐는 자만의 극치였다. 그렇다고 영어를 똑 부러지게 한 것도 아니고 한문에 물미가 난 것도 아니면서 어리석은 중생은 대안 없는 불만만 늘어놓은 셈이다. 그리고 무심하게 세월만 흘렀다. 이제 철들고 생각하니 영어는 고사하고 한문이라도 잘해 놓을 걸 하고 후회가 막급이다. 동자승의 영어게송 이번 초파일도 동자승들의 재롱에 빠져 있다. 올해로 4기 째를 맞았는데 동자승들은 더욱 예뻤다. 올해는 외국 ...</description><dc:date>2008-05-11 17:24</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1 오후 5:24:07</pubDate></item><item><title>‘미얀마 국민들 고통’ 함께 나누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799</link><description>미얀마가 사이클론 나르기스의 내습으로 인명 피해가 약 10만여 명을 넘어섰으며, 100만 명이상의 이재민들이 기본적인 생필품조차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존 홈스 유엔 사무차장은 &amp;ldquo;점점 절망적으로 바뀌고 있으며, 최대 150만 명이 극심한 피해를 입었다&amp;rdquo;고 발표했다. 국제사회의 긴급 구호가 없다면 피해는 더욱 심각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세계 각국과 구호단체들이 미얀마 구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 우리나라 정부와 민간단체들도 잇따라 피해복구 성금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조계종단에서도 피해자들에 대한 애도의 뜻과 함께 성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구촌공생회, 로터스월드, 정토회 등의 국제구호단체들도 모금과 함께 미얀마에 국제긴급구조단을 파견할 계획이다. 그러나 미얀마의...</description><dc:date>2008-05-10 14:0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2:02:25</pubDate></item><item><title>어르신을 부처님같이 모시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798</link><description>전국 각 사찰에서 노인을 위한 행사가 다채롭게 전개되고 있다. 부처님 오신날 봉축행사의 일환이기도 하지만 어버이날이 있는 5월을 맞아 교계는 전국 사찰 단위에서 경로행사를 일제히 치르고 있다. 이들 행사는 경로사상과 함께 한국전통의 미덕이랄 수 있는 &amp;lsquo;효정신&amp;rsquo;을 함양하려는 의도가 배어있다. 따라서 노인들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는 전국 사찰의 이런 저런 행사는 일반국민들에게 정서적으로 친근감있게 접근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다. 또한 해를 거듭할수록 늘어나고 있는 노인세대를 향하여 사찰이 경로사상을 제고하고 노년층과의 교분과 친근감을 공유하려는 시도는 높이 평가돼야 할 것이다. 특히 웃어른을 공경해야 한다는 것은 우리 한국사회에서의 전통일 뿐만 아니라 불교의 기본적 가르침이기도 ...</description><dc:date>2008-05-10 14:0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2:00:43</pubDate></item><item><title>북한사찰에 대한 관심을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796</link><description>엊그제 부처님오신날이었다. 부처님의 자비정신을 가슴에 흠뻑 담은 하루였다. 북한 각 사찰에서도 봉축법요식이 열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큰 하루이기도 했다. 남북의 사부대중이 한반도 각지에서 아기부처님의 탄생을 축하한다면, 그것은 꿈같은 얘기일까? 당장은 기대에 불과하지만, 그 날이 빨리 왔으면 하는 바람이다. 첫걸음은 북한 소재 사찰들이 보유하고 있는 문화재를 조사하는 사업에서부터 디뎠으면 한다. 남북한 당국과 종단이 함께 문화재의 소재와 내용 전반을 전수 조사하는 사업을 하자는 것이다. 불교적 의미도 있지만, 민족문화 유산 보존차원에서 접근한다면 불가능한 것만도 아니다. 북한 당국도 민족문화에 대한 관심은 지대하다. 비정치적이고 한민족 전체의 관심 사업이기에 결단을 내릴 수 있다고 본다. 우선 북한 각 지...</description><dc:date>2008-05-10 13:58</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1:58:53</pubDate></item><item><title>우희종 / 광우병과 인간 탐욕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795</link><description>논설위원.서울대 교수 요즘 미국 쇠고기 협상 타결로 인해 혼란이 심하다. 광우병에 대하여 지금처럼 과학적으로 근거 없는 내용으로 공포감을 지닐 필요는 없지만, 정부의 협상 타결 조건을 보면 미국의 요구를 전면 수용한 것이기에 일반인들이 안전성을 우려하는 것도 무리는 아니다. &amp;lsquo;안전성 우려&amp;rsquo; 무리 아니다 동물의 뇌를 파괴하는 광우병에 대하여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것은 그 원인체가 세균이나 바이러스와 같은 병원체와는 전혀 다른 유형의 병원 물질이라는 점, 일반 멸균 조건으로는 전혀 독성이 없어지지 않는다는 점, 그리고 평생 먹어야 하는 식품으로 전파된다는 점이다. 따라서 그 위험성을 고려해서 광우병에 대한 연구와 실험은 생물안전규격(BSL) 3라는 가장 엄중한 차폐시설 안에서만 가능하다....</description><dc:date>2008-05-10 13:5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10 오후 1:57:20</pubDate></item><item><title> 우리 모두가 부처입니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720</link><description>부처님이 오셨다. 이 맑고 푸르고 화창한 날에 우리 부처님이 오셨다. 우리에게 잘 사는 법을, 행복하게 사는 법을 일러주러 오셨다. 당신만이 깨달은 분이 아니고 우리 모두가 부처임을 일깨우고 계신다. 
욕심 내지 말고, 싸우지 말고, 지혜롭게 살아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모두가 제 자신보다 남을 생각하면서 살라고 일러주신다. 세상 사는 게 저 혼자만이 잘 나고 저 혼자만 잘 먹고 잘 지내는 게 아님을 일깨워 주신다. 모두가 부처님이고 모두를 부처님으로 모시고 받들라고 말씀하신다. 
해마다 부처님오신날이면 우리는 그 분의 행적과 그 분이 남긴 말씀을 되짚고 되새긴다. 그러나 그것도 잠깐 이날이 지나면 이내 잊어 버린다. 그래서는 안된다. 부처님은 이날에 우리곁에 오셨지만 실은 언제나 우리곁에 계신다. 우리...</description><dc:date>2008-05-07 09:5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7 오전 9:54:17</pubDate></item><item><title>어린이 눈높이 불사</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718</link><description>
감수성이 예민한 어린 시절에 받은 인상이나 감흥은 한사람의 생애를 통해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 &amp;lsquo;쉰들러 리스트&amp;rsquo;등의 작품으로 유명한 스티븐 스필버그도 어린 시절 유대인이란 이유로 왕따를 당하지 않았다면 그토록 독특한 명화를 만들어내지 못했을 것이다. 공부와 운동에는 소질이 없었으나 상상력 하나는 누구에게도 지지 않았던 스필버그는 홀로 밤하늘을 바라보기를 즐겼다. 그리고 어딘가에 있을 외계인을 맘껏 그려보며 쓸쓸함을 달랬다. 이때의 외로움과 외계인 친구에 대한 상상이 뒷날 &amp;lsquo;ET&amp;rsquo;라는 불후의 명화를 낳게한 것이다.
얼마전 초등학교 2학년짜리 상규가 부산으로 놀러왔다. 언제나 손잡고 함께 부처님 앞에 다가갈 기회를 아쉬워하던 차에 홍법사엘 데려갔다. 그곳엔 넓디...</description><dc:date>2008-05-07 09:52</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7 오전 9:52:22</pubDate></item><item><title>신규탁/ 나라걱정</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716</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연세대 철학과 교수
갈수록 나라 살림에 걱정거리가 많아진다. 우선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거의 10%에 육박하고, 그 반면에 국가 기관에서 발표한 예상 경제성장률은 4% 전후 밖에 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하고 있는 셈이다. 말이 성장이지 퇴보이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세계의 경제가 전반적으로 침체상황으로 돌입했다는 것이다. 이미 한국의 경제는 세계 경제와 밀접한 연관을 맺고 있기 때문에 한국만 잘 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게다가 최근 한국의 경우는 대통령이 바뀌기는 했지만, 바뀐 대통령의 정책운영에 대하여 정부 당국의 대 국민 홍보가 안 된 탓인지, 날이 갈수록 의구심만 깊어가는 듯하다. 
대통령과 정부를 탓함은
청와대 비서실의 재산 공개만 해도 그렇고, 미국...</description><dc:date>2008-05-07 09:51</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7 오전 9:51:26</pubDate></item><item><title>[辭令]  배재수 기자 의원면직</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670</link><description>배재수 편집국 차장대우 命 의원면직   2008년 4월 30일자 
[불교신문 2424호/ 5월7일자]</description><dc:date>2008-05-04 13:50</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4 오후 1:50:06</pubDate></item><item><title>공중파방송, 봉축 프로그램 늘려야</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636</link><description>
공중파 방송에서 내보내는 올 부처님오신날 특집프로그램 편성이 양적으로 예년 수준을 밑돌 것으로 우려되어 불교계로서 커다란 아쉬움을 갖지 않을 수 없게 한다. 또 질적으로 보더라도 예년의 경우 탄탄한 기획을 바탕으로 한 의욕적 프로그램을 보기 힘들었던 터라 올해도 역시 그런 전철을 밟는 게 아닌가하여 이래저래 아쉬움과 걱정이 앞선다는 게 우리들의 솔직한 생각이다. 
불교가 이 땅에 도입된 지 1,600년이나 되었고, 삼국시대 이래 지금까지 찬란한 불교문화를 꽃피워냈음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또 불교문화는 우리의 전통문화 속에 뿌리내려 지금 우리가 향유하는 문화의 근간이 바로 불교문화인 것 역시 누구도 부정하지 못한다. 이처럼 불교는 종교적 차원을 넘어서서 우리 모두의 의식저변에 자리 잡고 있는 문화코...</description><dc:date>2008-05-03 13:2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6:19</pubDate></item><item><title>참회와 반성으로 새로운 미래 개척을</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635</link><description>
민족문제연구소와 친일인명사전 편찬위원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일제강점기에 친일활동에 앞장선 불교계 인사가 54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05년 8월 1차 발표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이번 친일명단은 총 4776명이다. 일제 강점기에 발생한 일이지만 후학들이 통렬한 참회와 반성을 통해서 스스로의 행동을 경책하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
1차 자료에서 친일로 분류되었던 일부 스님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해준 것이 확인되어 명단에서 삭제된 것은 그나마 다행스럽다. 그러나 다수의 불교계 인사들이 친일활동에 가담한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일이다. 특히 친일조직인 조선불교진흥회, 일선융화를 표방하며 만든 조선불교혁신회 등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친일활동을 전개한 것은 불교계 전체가 참괴(慙愧)심을 가져야 ...</description><dc:date>2008-05-03 13:2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5:56</pubDate></item><item><title>짝사랑</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633</link><description>
나의 부처님에 대한 사랑은 짝사랑이다. 이제껏 부처님을 사랑한다면서 살아왔지만 아무래도 내 사랑은 짝사랑이다. 짝사랑 같이 아름답고 슬픈 사랑은 없다고들 한다. 나의 부처님 사랑은 아름답다는 말보다 슬프다고 하는 게 옳겠다. 나 혼자 부처님을 그리워하고 그를 가까이 하려고 애쓰고 그의 말.표정 하나하나에 희비가 엇갈리고 했으니까.
흔히들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요 짝사랑은 일방통행적인 사랑이라고 한다. 부모의 자녀사랑은 짝사랑일까, 아닐까. &amp;ldquo;사랑은 내리사랑이지 치사랑은 없다&amp;rdquo;는 말이 있는 걸 보면 부모의 자녀 사랑은 내리사랑이기에 일방적인 짝사랑이라 해야겠다. 그러기에 부모와 자녀 간에 오고가는 사랑을 짝사랑으로 만들지 않기 위해 가족들이 서로 노력(사랑 만들기)하는 것이 아닌가 ...</description><dc:date>2008-05-03 13:23</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3:40</pubDate></item><item><title>각묵스님 / 분소의와 누비</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632</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amp;lt;상윳따 니까야&amp;gt; &amp;lt;의복 경&amp;gt;(S16:11)에 의하면 외도였던 마하깟사빠(대가섭) 존자가 세존을 처음 뵈었던 곳은 라자가하(왕사성)와 날란다 사이에 있는 다자탑(多子塔)이었다. 대가섭 존자가 감격하여 세존께 귀의하자, 세존께서는 분소의(糞掃衣)를 그에게 주셨다. 이처럼 가섭 존자는 세존을 만나서 비구가 된 바로 그날부터 세존께서 주신 삼베로 만든 다 떨어진 분소의를 입고 평생을 지냈다고 한다. 초기경들 가운데서 선종의 삼처전심(三處傳心)의 첫 번째인 다자탑전분반좌(多子塔前分半座)와 가까운 일화를 찾아보라면 역자는 본경을 든다. 
가섭존자의 두타행
가섭 존자가 연로해서 두타행을 하기 어렵게 되자 세존께서는 &amp;lt;늙음 경&amp;gt;(S16:5)...</description><dc:date>2008-05-03 13:21</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5-03 오후 1:21:34</pubDate></item><item><title>본ㆍ말사 주지연수 내실 기대한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549</link><description>본말사 주지연수가 6월 16일부터 시작된다. 교육원이 실시해 오고 있는 연수는 1995년 3원 체제가 출범한 이후 교육법에 의한 종단 의무교육 차원에서 마련한 본말사 주지연수와 중진 주지 연수는 종단의 3대 지표인 도제양성을 업그레드 시킨다는 차원에서도 높은 평가이다. 또한 높은 참석률과 심도 있는 논의로 교육효과가 컸다는게 참석자들의 한결같은 말이다. 아쉬운 것은 공찰 주지의 경우 참석률이 상당히 높은 반면 사설사암 주지의 참석률이 저조해 이에 대한 대책이 강구 되어야 하겠다.이번 연수도 예년처럼 주제별 4개 강의로 나눠 실시되는데 &amp;lsquo;포교의 성공전략 어린이 청소년 포교 중심도량 만들기&amp;rsquo; &amp;lsquo;국고보조금에 대한 이해와 활용법&amp;rsquo; &amp;lsquo;템플스테이를 통한 불교문화 ...</description><dc:date>2008-04-30 11:0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30 오전 11:01:11</pubDate></item><item><title>‘가정의 달’ 가족 소중함을 일깨우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548</link><description>5월은 가정의 달이다.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등 가족과 관련된 행사가 집중돼 있어 가정의 달로 지정된 것이다. 따라서 5월이야말로 가족애와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많다. 진정으로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어떻게 처신하고 생활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인가 함께 고민하고 생각해 볼 일이라는 것이다. 현대사회는 산업화 시대를 거쳐 핵가족화 현상에 놓여 있다. 한 가정에 평균 3~5명의 가족이 살고 있는게 오늘날의 보편적 형태다. 그러다 보니 과거에 비하면 단란한 가정을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할 수 있다. 이런 저런 기념일까지 일일이 다 챙기며 가족중심의 이벤트도 수없이 만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을 마냥 바람직하게 바라볼 수만은 없다. 단란한 가정과 화목한 가족애를 지니는 것이야...</description><dc:date>2008-04-30 11:0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30 오전 11:00:24</pubDate></item><item><title>北 사찰과 동포에 관심을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546</link><description>곧 부처님오신날이다. 동국대 교정에도 수천 개의 연등이 구석구석을 밝히고 있다. 교정을 거닐면서, 아름다운 이 깨달음의 빛이 북녘 땅에도 환하게 비추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한반도의 불국정토 실현을 염원하는 불자들도 같은 마음이리라. 이 빛이 퍼지기 위해서는 북녘 땅 각지에 중창불사가 이뤄지고, 폐사된 도량들이 다시 세워져야 할 것이다. 아쉬운 대로 금강산 신계사가 복원되었지만, 아직 온전치 못하다. 우선은 금강산을 찾는 모든 중생들이 편히 신계사에 머물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표훈사에 불사가 이뤄지고, 유점사와 장안사에도 연등이 켜져야 할 것이다. 조선불교도연맹이 관리하는 북녘 사찰은 총 64곳이라고 한다. 대표적으로 평양에 있는 광법사와 용화사, 평안도의 보현사와 법흥사, 황해도의 성불사와 강서...</description><dc:date>2008-04-30 10:57</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30 오전 10:57:48</pubDate></item><item><title>서영교 / 노무현 사람들과 이명박 사람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545</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경불련 상임위원 오랜만에 나들이를 했다. 요즘 가장 각광을 받고 있는 &amp;lsquo;여행지&amp;rsquo; 중의 한 곳인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있는 &amp;lsquo;봉하마을&amp;rsquo;이 나들이 장소였다. 금요일이라 한산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봉하마을은 그렇지 않았다. 서울, 부산, 대구, 경북, 광주 등 전국 각 지에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있었다. 그 방문객들의 얼굴에는 신선한 즐거움이 담겨 있었다. 농기구가 쌓여있던 어두침침한 창고는 노사모 봉사센터로 변해 노란색으로 물들어 있었고 마을회관은 국밥을 파는 부녀회와 손님들로 북적였다. 봉사센터 테이프커팅이 있었다며 떡과 돼지고기 그리고 과일이 서비스로 제공되었다. 마치 마을 잔치가 있는 것처럼 사람 사는 냄새가 물씬 풍겼다. 농군이 행복한 &amp;lsquo...</description><dc:date>2008-04-30 10:56</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30 오전 10:56:36</pubDate></item><item><title>辭  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506</link><description>
정 병 은 命 경남 동부지사장
권 순 학 命 경남 서부지사장
이 준 엽 命 광주ㆍ전남지사장
 2008년 4월 25일자</description><dc:date>2008-04-26 13:51</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6 오후 1:51:58</pubDate></item><item><title>불교서적 출판 활성화를 기대한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443</link><description>
종단과 불교출판문화협회가 공동으로 5월1일부터 6일까지 조계사 일주문 앞에서 제1회 불교도서전을 갖는다고 한다. 도서전을 개최하는 목적은 &amp;lsquo;책읽는 불자문화 확산&amp;rsquo;과 &amp;lsquo;불교출판 활성화&amp;rsquo;. 이를 위해 550여종의 불교관련도서를 전시해 신간은 20%, 재고도서는 50%까지 할인 혜택을 주고, 베스트셀러 저자와의 &amp;lsquo;만남 사인회&amp;rsquo;도 준비했다. 또한 도서전의 수익금은 &amp;lsquo;사찰 작은도서관&amp;rsquo;을 만들기 위한 기금으로 쓸 예정이라고 한다. 
우리는 종단과 불교출판협이 이같은 목적으로 이번 도서전을 갖게 된 것을 환영하며 큰 성과가 있기를 고대한다. 아울러 한가지 주문을 덧붙이자면 봉축기간중 이벤트성 행사로 그치지 말고 애초 목적한 책읽...</description><dc:date>2008-04-26 09:3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6 오전 9:34:51</pubDate></item><item><title>결계법 시행에 적극 동참하자</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442</link><description>
조계종의 숙원사업인 대중결계와 포살이 금년 하안거부터 세부적인 문제점들을 보완하고 마침내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에 첫 번째로 시행되는 결계신고는 종단에 소속된 비구 및 비구니, 사미 및 사미니 스님 등 모든 출가대중이 동참해야 한다. 결계 신고를 의무화한 것은 종단의 시행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한 것으로 승가대중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조계종단에서 시행하는 대중결계와 포살은 그 형식이나 내용적인 면에서 매우 혁신적이다. 지금까지는 선원을 비롯한 일부 대중처소에서 활동하는 스님들만 자율적으로 대중결계에 동참했으나 이제부터는 종단의 모든 스님들이 참석해야 한다. 심지어 외국으로 유학을 떠난 스님들도 해외출국신고서를 종단에 제출해야 한다. 
이 제도의 시행으로 많은 스님들이 불편해 할 수 있다. 왜냐하...</description><dc:date>2008-04-26 09:3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6 오전 9:34:18</pubDate></item><item><title>태고청풍이 그립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440</link><description>
요즈음 불교계의 신문을 보다 보면 세상이 참 많이 달라졌음을 실감하게 한다. 절을 둘러 싼 금전적 시시비비가 적잖이 보도된다. 물론 절도 결국은 현실 세상에서 있는 것이고, 또 세속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 그들을 교화해야 하기 때문에 불가피하게 세상일과 관계를 맺게 된다. 이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세속 사람들이 부당하게 절을 속이려 들면, 아무리 출가 수행자라도 최소한 자기 정당방어를 안할 수 없을 것이다. 
요즈음 태고종 총무원을 둘러싸고 이런 저런 말들이 많다. 결국은 돈 문제가 그 속에 얽혀있다. 돈을 주고 무언가를 사고파는 일은 현대의 일상이다. 사는 사람은 싼 값에 보다 좋은 것을 사려고 들고, 파는 사람은 물건이 좀 안 좋더라도 비싼 값에 팔려고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정도가 심해져서 공갈...</description><dc:date>2008-04-26 09:25</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6 오전 9:25:59</pubDate></item><item><title>현진스님 / 직지를 다시 생각한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439</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청주 관음사 주지


이번 봄 학기부터 대학 강단에서 &amp;lsquo;불조직지심체요절&amp;rsquo;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을 다시 만나고 있다. 원문을 통해 &amp;lsquo;직지&amp;rsquo;의 내용을 살펴보고 있는데 선사들이 남긴 옛 글을 마주하는 재미가 새롭다. 첫 장을 넘기면서 문득 이런 의문이 들었다. 불교의 가르침을 담은 경전과 어록이 참으로 많은데도 불구하고 600여 년 전에 왜 주자(鑄字)를 이용하여 &amp;lsquo;직지&amp;rsquo;를 인쇄하였을까?
아름답고 간결한 문체
그 해답은 &amp;lsquo;직지&amp;rsquo;의 내용 속에 담겨 있었다. 불교도가 아닌 사람은 다소 어려운 문장이 될 수 있겠으나 지혜와 명상을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참으로 친절한 길잡이가 되는 내용이 수두룩하다. 아...</description><dc:date>2008-04-26 09:2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6 오전 9:23:48</pubDate></item><item><title>외국인 노동자와 함께 하는 봉축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92</link><description>부처님오신날이 진정한 기쁨이 되고 축제가 되려면 소외의 그늘을 보다 좁혀나가야 할 것이다. 하늘과 땅과 물을 가리지 않고 일체중생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불교의 자비정신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교계는 올해 부처님오신날을 전후해 이웃과 함께 하는 다양한 봉축행사를 전개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소년소녀가장과 무의탁 노인등을 위한 봉사와 보시활동은 해를 거듭할수록 점차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그러나 꾸준한 관심보다는 연례적인 행사로, 혹은 반복적이고 의례적인 활동이라는 인상도 없지 않아 아쉬움을 던진다. 우리가 부처님오신날을 찬탄하고 세상 널리 기리는 이유는 보다 많은 중생들이 법은의 혜택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다. 이러한 점에서 외국인 이주 노동자들에 대한 깊은 관심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게 우리의 주장이다. 
...</description><dc:date>2008-04-23 00:0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3 오전 12:06:18</pubDate></item><item><title>연등축제, 세계인에 손색없게 열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91</link><description>지난 2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연등 점등식이 열렸다. 이와 동시에 서울 시내에 설치한 5만여 개의 가로연등이 일제히 점화됨으로써 다가올 부처님오신날의 봉축행사가 실질적으로 시작된 셈이다. 올해부터는 연등축제와 관련되어 두 가지 경축할 만한 일이 새로 생겼다. 하나는 청계천 주변에 연등이 걸려 점등식과 함께 불을 밝힌 점이고, 다른 하나는 세계의 관문이라고 할 만한 인천국제공항에서도 불교문화공연이 개최된다. 이 두 가지 모두 적지 않은 의미가 있을 것이다. 옛날처럼 복원되어 이름 그대로 맑은 물이 흐르는 청계천은 600년 역사를 자랑하는 고도 서울 시민의 안식처이자 자랑거리요, 또한 최첨단도시의 자연친화 노력의 성공사례로써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런 청계천에 부처님오신날을 ...</description><dc:date>2008-04-23 00:0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3 오전 12:05:16</pubDate></item><item><title>대운하의 부메랑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89</link><description>인테리어에서 조각품이나 꽃병을 올려놓기 위해 벽면을 오목하게 파서 장식공간을 만들기도 하는데 이를 일러 니취(niche)라고 한다. 그런데 이 니취가 생태학에서는 한 생물이 환경 속에서 갖는 역할, 기능, 또는 위치 및 지위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모든 생물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기만의 독특한 공간을 차지하고 다양하게 삶을 영위하며 제가끔 일정한 기능과 자기 몫의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물다양성의 개념이다. 그렇기에 이 니취를 섣불리 파괴하거나 훼손하는 일이 없어야한다는 논리다. 그러나 지난 20세기는 인류가 진보를 위해 자연과의 &amp;lsquo;전투&amp;rsquo;를 벌인 시대였다. 개발이라는 이름으로 불도저와 약품 분무기를 가지고 자연환경에 대한 무한적인 투쟁을 일삼은 것이다. 그 결과 지구 온난화와 대기오염, 산...</description><dc:date>2008-04-23 00:02</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3 오전 12:02:08</pubDate></item><item><title>윤원철 / ‘동서양 고전과 행복론’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88</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이번 학기에 협동강좌로 &amp;lt;동서양고전과 행복론&amp;gt;이라는 과목을 개설하였다. 세계 각지의 문학, 동서양 철학, 종교, 음악과 미술, 미학, 심리학, 뇌과학, 심리학, 사회학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들을 초빙해서 강의를 듣고 토론하는 학제적인 과목이다. 근래에 심리학 중에서도 특히 긍정심리학(positive psychology) 분야에서 행복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다루어왔고, 펜실베니아대학교와 클레어몬트대학원대학교에서는 행복지수를 높여줄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가르치는 &amp;lsquo;응용긍정심리학&amp;rsquo;(Applied Positive Psychology) 과정이 대학원에 개설되기에 이르렀다. 이를테면 &amp;lsquo;행복전문가&amp;rsquo; 과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행복문제 급부...</description><dc:date>2008-04-23 00:00</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23 오전 12:00:40</pubDate></item><item><title>결계법 시행 후속작업 필요하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41</link><description>일부 언론으로부터 호된 비판의 소리를 듣고 있는 조계종단이 새롭게 거듭나기 위하여 결계와 포살의 시행에 따른 세부 사항을 준비하고 있다. 불교조직은 화합과 자정의 실천에서부터 그 존재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으며, 그 구체적인 방안이 바로 결계와 포살이기 때문이다. 그런 점에서 결계법의 효과적인 시행이야말로 종단과 승가의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임에 틀림이 없다.
 
지난 7일 총무원장 지관스님이 천명한 바와 같이 &amp;ldquo;떳떳하고 실질의 힘을 가진 위대한 교단이 성취되고, 수행종가로서의 중흥을 맞이하기 위해서는 포살의 의무와 갈마의 권리를 회복하는 일&amp;rdquo;이다. 또한 어지러운 중생계에서 요익중생의 본분사를 다하고 승가의 자존과 정체성을 회복하는 길도 역시 결계와 포살을 신수봉행하는...</description><dc:date>2008-04-19 12:5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9 오후 12:59:12</pubDate></item><item><title>연등축제, 무형문화재로 지정돼야</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40</link><description>지난 16일 총무원장 지관스님은 이건무 문화재청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amp;lsquo;부처님오신날 연등축제&amp;rsquo;를 무형문화재로 지정해줄 것을 요청했고, 이에 대해 이건무 문화재 청장도 긍정적인 뜻을 나타냈다고 한다. 
 
문화의 시대에 사는 우리로서는 우리의 다양한 문화유산 중 유형유산 못잖게 중요한 불교 무형유산을 대중과 해외에 적극 알릴 필요가 있다. 원장스님의 연등축제에 대한 무형문화재 지정 요청은 매우 시의적절했다고 본다. 
 
1955년 시작된 제등행진이 1996년 새롭게 단장되어 문화축제로 발전된 게 연등축제인데, 역사적으로 보더라도 연등축제는 1700년 간 전승되어온 우리 전통문화의 하나다. 고려시대 연등회는 팔관회와 더불어 모든 사람들이 참여하는 국가적 행사로 당시 이미 국제적...</description><dc:date>2008-04-19 12:5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9 오후 12:58:40</pubDate></item><item><title>보고싶은 사람</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39</link><description>
참지 못하는 것이 있다. 참기 어려운 것이라 하지 않고 참지 못하는 것이라한데는 내 나름의 이유가 있어서다.참는다는 것, 그건 내게는 어려움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내게는 참을성이 없는 것을 넘어 아예 참으려는 생각도 않는다는 게 옳은 말이라 하겠다.
 
내가 참지 못하는 것은 여럿 있다. 그중에서도 제일 큰 것을 말하라면 &amp;lsquo;보고싶은 마음&amp;rsquo;이다. 사람마다 참아야 될 것을 참지 못하는 것이 있겠지만 내겐 이 보고싶은 마음은 정말 못참는 것중에 제일 큰 것이다.어른이 되어, 나잇살이나 먹었다는 사람이, 게다가 부처님 말씀을 공부한다는 사람이 그 정도 &amp;lsquo;보고 싶은 마음&amp;rsquo;을 못 참아서야 쓰겠느냐는 나무람을 받아도 할 말이 없다.
 
애별리고(...</description><dc:date>2008-04-19 12:57</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9 오후 12:57:45</pubDate></item><item><title>혜남스님/ 보리심과 사홍서원</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338</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통도사 전계사
 
옛날 사람이 말하기를 &amp;ldquo;봄비가 기름과 같이 값진 것이지만 길가는 나그네는 그 질퍽거리는 것을 싫어하고 가을달이 세상을 밝게 비추어 주지만 도적질하는 사람은 그 밝게 비추는 것을 싫어한다&amp;rdquo;고 말한 것처럼 농사짓는 사람에게는 지금이 곡식을 파종하기에 가장 좋은 시기이니 지금 내리는 비는 정말 값지고 고마운 비일 것이다. 그러나 길가는 나그네는 &amp;lsquo;왜 하필 오늘 비가 내리느냐&amp;rsquo;고 투덜댈 것이다. 그래서 &amp;ldquo;칠년 대한(大旱) 큰 가뭄에도 하루만 더 참아 달라&amp;rdquo;는 사람도 있는 법이다. 어떠한 상태도 모든 사람에게 다 만족을 주기도 힘들고 또 같은 상황도 그때의 기분에 따라서 다르게도 보인다. 그렇다면 대중을 위해서 도움이 되...</description><dc:date>2008-04-19 12:55</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9 오후 12:55:59</pubDate></item><item><title>진정한 개혁정신 회복해야 한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224</link><description>종단개혁의 기치를 내걸고 전국승려대회를 개최한지 14주년을 맞았다. 1994년 4월10일 개최된 이 대회를 계기로 범승가종단개혁추진회의가 구성되고 제도정비와 인적청산 작업들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 과정에서 많은 부작용과 문제점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종단 변화를 위해서는 필요한 과정이었다. 그러나 지금 이 시점에서 불교의 현실을 돌아본다면 개혁정신은 점차 퇴색해지고 있다는 우려에서 벗어날 수 없다. 당시 종단개혁의 선봉에 섰던 이른 바 개혁세력들은 이제 기득권층으로 변하여 종단자정의 추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있다. 이후 발생한 종단갈등의 여러가지 원인들을 1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제대로 해결하지 못한 채 종단 내 일부 구성원들의 잘못된 행태가 언론에 오르내리고 있다. 총무원에서는 청정승가의 가풍을 회복하...</description><dc:date>2008-04-15 23:3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5 오후 11:33:46</pubDate></item><item><title>특별히 주목돼야 할 유교법회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223</link><description>&amp;ldquo;자신을 등불로 삼고 자신에게 의지하라. 진리를 등불로 삼고 진리에 의지하라.&amp;rdquo; 부처님이 입멸하기 전 제자들에게 남긴 생애 마지막 법문의 한 내용이다. 여기에 덧붙여 부처님은 &amp;ldquo;모든 것은 무상하다. 게으르지 말고 부지런히 정진하라&amp;rdquo;고 제자들에게 당부한다. 새삼스레 부처님의 유훈이라 할 이 말씀을 거론하는 이유는 종단이 오는 22일 유교법회와 관련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해서다. 우리는 특별히 이 법회에 주목해야 할 이유가 있다.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지만 승가의 부적절한 처신이 최근 또 언론의 도마에 올랐다. 극히 일부에 국한되는 일이긴 하지만 전체가 매도되고 더욱이 전법도생해야 할 신분의 수행자가 오히려 세간의 따가운 눈총과 질책의 대상이 되고 있으니 불자들의 속...</description><dc:date>2008-04-15 23:3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5 오후 11:32:55</pubDate></item><item><title>백두산과 금강산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221</link><description>백두산 직항로 관광이 첩첩산중이다. 연초부터 남북관계가 경색되면서 전면 보류된 상태다. 10.4 정상선언에 명기된 백두산 관광이 지연됨으로써 설레임 속에 기다린 많은 사람들의 실망이 크다. 불과 몇 달 전 남북 정상이 공개적으로 약속한 것들이 이행되지 않는 사태는 더욱 실망스럽다. 작년 연말만 하더라도 백두산관광에 대한 기대는 컸다. 우리 국민들에게 백두산이 갖고 있는 상징적 의미가 남다르기 때문이다. 북한에 경제적으로 큰 도움이 되고, 남북교류협력의 상징성이 큰 사안이기에 기대가 더욱 컸다. 그러나 그 동안 진척이라고는 정부합동실사단이 지난해 백두산 현지답사를 한 번 해본 게 전부다. 삼지연공항 시설 보수문제와 항로, 항공사 등에 대해서도 아무런 협의가 없었다. 아쉬움이 크다. 물론 남북관계가 경색되는 ...</description><dc:date>2008-04-15 23:29</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5 오후 11:29:17</pubDate></item><item><title>우희종 / 내 삶 속의 종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220</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참선 모임이나 불경 공부모임을 갖다보면 어차피 마음공부 모임이다보니 언제나 등장하는 내용은 깨달음이나 참된 나에 대한 추구다. 그런데 이런 모임 중에서 항상 보게 되는 모습 중의 하나가 소위 깨달음에 대한 관심과 열의가 매우 뜨거운 분들이다. 이들은 마음공부와 선에 대한 이야기는 언제나 즐거워하고, 도인(道人)이 있다하면 모든 일 제쳐놓고 전국 어느 곳이라도 찾아나서는 타입이다. 여성의 경우는 가정일은 부수적인 것으로 생각해서 마음엔 전혀 없고 그저 종교 일에 빠져 지낸다. &amp;lsquo;참 나&amp;rsquo;에 대한 추구 하지만 그런 사람이 있기 위해서는 그 분의 생활을 뒷받침해주거나 그 분의 역할을 채워줄 누군가가 있을 것이다. 차라리 일찍 출가하여 수행자로서 신도들에게 시주를 받아 살...</description><dc:date>2008-04-15 23:27</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5 오후 11:27:41</pubDate></item><item><title>18대 불자국회의원에게 바란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176</link><description>제18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불자로 분류될 수 있는 의원의 수는 약 56명 정도로 파악되어 전체 당선자의 18.7%정도 되는 것을 나타났다. 2005년도 불교인구 비율이 22.8%와 비교한다면 이번 당선자중 불자비율은 다소 낮은 것이다. 아쉽지만 불자의원 뿐만 아니라 모든 당선자들에게 축하와 함께 최선을 다하는 의정활동을 해주기를 기대한다. 
17대 국회는 지난 1월 일부 의원들이 발의한 문화재보호법을 의견 조율을 거치지 않고 일방적으로 통과시켰다. 이로 인하여 불교계는 자칫 큰 어려움에 봉착할 위기에 처했었다. 다행이 불자 국회의원들의 노력으로 번안 처리됨으로써 불교계의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불교계는 문화재관리법을 비롯하여 전통사찰보존법, 국립공원관리법 등 수많은 법률들의 직접적 영향을 받고 있기 ...</description><dc:date>2008-04-12 11:5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2 오전 11:55:20</pubDate></item><item><title>도의조사 입당구법기념비 제막에 부쳐</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175</link><description>조계종 종조 도의조사 입당구법 기념비 제막식이 지난 11일 중국 남창 우민사에서 성대히 봉행됐다. 이 행사에는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비롯한 조계종단의 중요 소임자와 중국불교협회 관계자등 400여명이 참석했다고 한다. 
주지하다시피 도의조사는 7세기 후반에서 8세기 중기에 활동했던 분으로 오늘 한국불교가 조사선문의 종토가 되고 조계종이 또한 종문의 혈맥을 이어 오늘에 이르고 있음은 그 연원이 조사로부터 비롯된다. 조사가 당시 강서성 개원사(현 우민사)에서 서당지장선사를 참례하고 선법을 전해받음으로써 육조정맥이 우리나라로 넘어오는 기연을 만든 일은 잘 알려진 역사다. 따라서 이번 우민사에 수법기념비가 들어서게 된 것은 조계의 본적이 바로 서는 일이자 부처님의 연원에 닿는 정법의 활로를 여는 것이라 할 수 있다...</description><dc:date>2008-04-12 11:5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2 오전 11:54:46</pubDate></item><item><title>절 집안의 선거</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173</link><description>해방 이후 남한에 민주주의가 수입된 이래 60여년을 지나면서 크고 작은 선거들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국민들은 체험을 통하여 민주주의 공부를 하였다. 온 나라 차원의 공부 경험은 점점 퍼져 우리들의 생활 곳곳에서 선거로 대표를 뽑는 방식을 확산시켰다. 
불교 집안의 실질적 대표자인 총무원장을 선거로 뽑는 것도 위와 같은 맥락에서 볼 수 있다. 각 교구별로 대표를 내고, 이렇게 나온 대표들이 모여서 총무원장을 선거한다.
그런데 최근 수년 사이에 상당한 변화가 일어났다. 교구 본사의 주지를 총무원장이 직접 임명하던 것을 이제는 본사 별로 선거로 뽑게 되었다. 이런 제도 변화가 생기게 된 데에는 불교 안팎의 배경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우선, 밖으로는 &amp;lsquo;지방자치제&amp;rsquo;라는 국가 차원의 제도...</description><dc:date>2008-04-12 11:51</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2 오전 11:51:04</pubDate></item><item><title>심산스님 / 바뀌어야 할 주지 진산식</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172</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부산 홍법사 주지


아직도 씁쓸한 기억을 지울 수가 없다. 10년을 하루같이 포교에 매진하며 절을 운영 하다가 소임을 접어야 하는 시절인연을 맞이한 적이 있다. 당연히 이 취임식을 생각했던 나는 주지 인수인계 절차가 바로 이임식이라는 것을 아는 순간 참 황당했다. 그 자리를 집착한 것도 아니고 더 이상의 미련조차 없던 상황이었지만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공로나 치하는 커녕 오직 재정부분의 숫자 확인이 전부인 주지 인수인계가 어지간한 감사 이상으로 살벌하게 진행되고는 &amp;lsquo;수고했다&amp;rsquo;는 한마디를 남기고 &amp;lsquo;이제 소임이 끝났으니 떠나라&amp;rsquo;는 식의 전임자에 대한 예우는 공찰 주지라면 누구나 경험한 일일 것이다. 
취임식만 있다
눈에 보이는 하나하나가 많...</description><dc:date>2008-04-12 11:48</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2 오전 11:48:46</pubDate></item><item><title>제24회 연꽃문화제 개최</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120</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18호/ 4월16일자] </description><dc:date>2008-04-12 02:27</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12 오전 2:27:25</pubDate></item><item><title>친환경적 불교 장례모형 개발해야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46</link><description>수목, 화초, 잔디 등을 활용한 자연장 제도가 올해 5월부터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기준안에 따르면 묘지 및 장사시설 설치 기준을 완화하고 자연장을 장려 촉진하기 위하여 기존 묘지를 자연장지로 전환 할 수 있도록 허용하고 있다. 이 개정안에 따르면 개인이나 가족, 문중, 법인, 종교단체 등이 일정한 절차를 거쳐 참여할 수 있는 길을 열어 놓았다. 그러나 이번 자연장 설치기준에 따르면 시설의 난립과 과당 경쟁이 발생하고, 지나친 환경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그것은 개인이나 가족은 신고만으로, 재단법인과 공공법인, 종교단체 등은 일정한 기준만 준수하면 허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종교단체들이 너도나도 자연장지를 설치하려고 나설 경우 상당한 부작용도 예상된다. 조계종단이 소유한 토지의...</description><dc:date>2008-04-08 17:5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8 오후 5:59:11</pubDate></item><item><title>해인사 강원 학인들의 삼보일배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45</link><description>해인사 승가대학의 학인스님들이 매주 토요일 삼보일배의 정진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경전공부에만 치중했던 그간 전통강원의 관례를 지양하고 불퇴전의 용맹심과 초발심을 유지하기 위한 수행정진의 한 방편에서라는게 해인사 승가대측의 설명이다. 이미 지난 토요일 강주스님과 강사스님을 비롯해 80여명의 1~4학년 학인스님들이 동참해 첫선을 보인 삼보일배는 해인사 경내 비림에서 일주문을 거쳐 장경각까지(약1㎞) 이어진다. 특이할 점은 두 시간 이상 소요되는 행진이 학인스님 위주로 한정되지 않고 일반인들도 원하면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천년 유서깊은 고찰에서 출가자들과 함께 호흡을 같이하며 행보한다는 것은 쉽게 경험하기 힘든 기회다. 따라서 해인사의 깊은 배려이자 일반인에게 보다 산문의 마음을 여는 진일보한 자세...</description><dc:date>2008-04-08 17:58</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8 오후 5:58:45</pubDate></item><item><title>숨쉬는 기둥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43</link><description>&amp;ldquo;옛사람들은 집의 네 귀퉁이 기둥을 삼을 때도 나무 성질에 맞춰 세웠어요. 그런데 요즘 사람들은 대패질만 말끔하게 해서 나무의 위 아래도 구분하지않고 뿌리 쪽이 공중으로 치솟게 하고, 꼭대기가 땅속으로 처박히게 거꾸로 기둥을 세웁니다. 그러니 얼마가지 않아 기둥이 어그러지고 갈라져버리게 되지요. 나무를 말릴 때도 오랜 기간 동안 그늘에다 두고 자연의 기운이 저절로 스며들게 건조시켜야 합니다. 그런 목재라야 살아있는 나무처럼 숨을 쉬면서 집의 네 귀퉁이를 든든히 떠받치고 비와 눈보라를 이겨낼 수 있습니다.&amp;rdquo; 오랫동안 한옥을 짓고 손질해온 어느 늙은 목수의 이야기다. 숭례문 소실 직후 화재현장을 가보았다. 시커먼 잔해들 속에서 반쯤이나 타다 만 튼실한 서까래와 기둥들의 단청이 선연하게 비...</description><dc:date>2008-04-08 17:54</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8 오후 5:54:07</pubDate></item><item><title>각묵스님 / 나는 언제나 ‘세존의 편’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42</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세존께는 여러 명의 사촌동생들이 있었다. 그 가운데 아난다 존자와 아누룻다 존자와 데와닷따는 출가하여 부처님의 제자가 되었다. 또 다른 사촌동생으로는 마하나마가 있었는데 그는 재가자였다. 마하나마와 관계된 적지 않은 초기경들이 전해오는데 그는 부처님께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가지고 있었다. &amp;lt;고다경&amp;gt; (S55:23)에서 마하나마는 세존께 이렇게 고백한다. 부처님에 대한 절대 확신 &amp;ldquo;세존이시여, 여기 법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문제가 발생할지도 모릅니다. 세존께서 한 편이 되고 비구 승가와 비구니 승가와 청신사와 청신녀와 마라와 범천을 포함한 신의 세상이나 혹은 사문/바라문과 신과 사람을 포함한 세상 (모든) 사람들이 다른 편이 되는 경우입니다. 그러면 저는...</description><dc:date>2008-04-08 17:51</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8 오후 5:51:02</pubDate></item><item><title>예비역 군승모임 창립에 부쳐</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29</link><description>예비역 군승모임이 결성됐다. 과거 군법사로 재직했던 종단 소속의 스님들이 군포교 발전과 후원, 친목도모, 일반포교에 대한 정보 등을 공유하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그렇지 않아도 군포교 활성화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었던 터라 예비역 군승모임의 결성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더욱이 올해는 군승제도가 출범한지 40년째 되는 해이다. 해방 이후 우리나라의 역사적 특수성 때문에 기독교계에 치중돼 있던 군종제도는 지나치게 일방적인 종교편향의 한 사례였다. 당시 불교계는 이 문제점을 정치권과 군당국에 집중 제기하였고 만족스럽진 못했지만 군승파견의 길을 제도적으로 열었다. 이후 동국대 불교대 출신의 엘리트 스님들을 군법사로 파견하여 군포교에 새로운 활력을 도모했다. 
40년 역사를 맞고 있는 군승제도는 이...</description><dc:date>2008-04-05 13:4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5 오후 1:40:00</pubDate></item><item><title>3급 승가고시, 실효성 강화 필요</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28</link><description>
스님들의 위의와 자질을 점검하고 향상시키기 위해서 도입한 3급 승가고시가 정착되어 가고 있다. 특히 올해는 1999년도 구족계 수지자들을 대상으로 승가고시를 실시함으로써 승납 10년차 스님들이 주로 응시할 수 있게 되었다. 승가고시는 단순히 시험만 보는 것이 아니라 4년 이상의 전문교육과 수행이력, 승납 등의 자격 조건을 모두 갖추어야만 응시할 수 있다.
3급 승가고시 응시자격은 승가고시법 제정 당시에 비해 많이 다양화되었다. 초기에는 석사학위 이상의 학위취득자나 종단의 전문교육기관 및 특수교육기관 수료자, 전문선원 4안거 이상 성만자 등이 대상이었다. 2007년 개정된 자격기준에서는 종무기관 상근직 소임자, 각 분야에서 4년 이상 종사자로 확대되었다.
종단적 필요와 환경 변화에 따라서 자격기준을 ...</description><dc:date>2008-04-05 13:3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5 오후 1:39:36</pubDate></item><item><title>운문사 보현율원 개원</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26</link><description>
경북 청도 운문사(雲門寺)는 지난 4일 보현율원(普賢律院)을 개원했다. 8명의 비구니가 1기생으로 율학연구에 몰두할 것을 서원했다. 경학을 연찬하는 강원(講院)으로 그 전통과 학맥을 드날리는 운문사에 새로이 율원을 개원한 의의는 자못 크지 않을 수 없다. 보현율원은 정법이 오래 가기를 원하고 정법구주(正法久住) 승단의 화합을 기원하며 승단의 기강확립을 위해 개원했다. 앞으로 이들 8명의 율원생들은 개원목적에 부합되는 연수를 거쳐 비구니 율사로서 종단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율원장을 맡은 명성스님은 &amp;lsquo;치기언과기행(恥其言過其行)&amp;rsquo;을 역설했다. 이 뜻은 &amp;lsquo;그 말이 그 행보다 지나치는 것을 부끄러이 여겨라&amp;rsquo;다. 즉 말이 행동보다 앞서는 것을 부...</description><dc:date>2008-04-05 13:37</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5 오후 1:37:40</pubDate></item><item><title>김응철 / 좋은 이야기, 나쁜 이야기</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7025</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중앙승가대학교 포교사회학과 교수
엊그제 대통령 선거가 있었는데 또 다시 전국에서 정치의 소용돌이가 몰아치고 있다. 4.9 국회의원 총선거로 인하여 방방곡곡이 정치적인 슬로건으로 넘쳐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정치는 말로 국민을 설득시키고, 반대파를 설득시키는 과정이다. 그런데 정치의 현장에는 반드시 권력이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더욱 시끄럽고 복잡한 측면이 있다.
공약은 언제나 &amp;lsquo;그럴듯&amp;rsquo; 
정치인들의 연설을 들어보면 모두들 하나같이 좋은 이야기만을 하는 것 같이 보인다. 안정론이나 견제론도 일방적으로 들으면 모두가 그럴듯 하고, 총선 후보자들이 제시하는 각종 개발공약도 그럴싸하게 들린다. 경부대운하도 찬반 이야기를 각각 들어보면 제법 논리를 갖추어 이야기한다. 
...</description><dc:date>2008-04-05 13:36</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5 오후 1:36:02</pubDate></item><item><title>투표권 행사로 국민의 의무를 다하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936</link><description>대선이 끝나고 정권이 바뀐 지 얼마 되지 않아 국민의 대리인을 뽑는 총선이 목전에 다가와 있다. 매스컴을 통해 지역의 일꾼을 소개하거나 경쟁 상황을 보도하면서 선거에 대한 열기 역시 달아오르고 있다. 누가 되던 국가의 백년대계를 위해 헌신하는 국민의 충복이 되길 바란다. 대의(代議) 정신을 올바로 구현할 수 있는 인물을 뽑아야 한다. 시대상황이 변했기 때문이라 보지만 투표율이 50% 남짓이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팽배하고 있다. 그 중에서 다수 득표자를 당선인으로 뽑는 현실은 자칫 절대 다수의 의사와 반하는 인물을 국회에 보낼 수도 있다. 아니면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질이 부족한 사람이 당선될 수도 있다. 자칫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는 것이다. 개인주의의 발전과 주변에 대한 무관심은 선...</description><dc:date>2008-04-02 14:4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2 오후 2:45:07</pubDate></item><item><title>구족계 수계산림 회향에 부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935</link><description>지난 3월29일 김천 직지사에서는 수계산림을 회향하면서 비구 138명, 비구니 127명의 스님들이 구족계를 수지한 바 있다. 4급 승가고시를 합격하고 수계산림에 참석한 265명의 비구 및 비구니 스님들은 인천의 사표가 될 것을 다짐하면서 중생교화의 굳은 의지를 서원하였다. 4년간의 예비수행과정과 종단 기본교육을 거쳐 본격적인 수행자의 길로 들어선 이들 스님들에게 한국불교의 미래가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부처님께서는 &amp;ldquo;여래의 제자들은 내가 말한 계율과 가르침을 받들어 지니며, 스승의 은혜를 소홀히 여기지 말고 가르침을 잘 지켜야 한다. 그래야만 법이 오래 유지될 수 있다&amp;rdquo;라고 하셨다. 또한 &amp;ldquo;세상의 복잡한 일에 간섭하지 말고, 법을 항상 생각하며 나쁜 마음과 삿된 ...</description><dc:date>2008-04-02 14:4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2 오후 2:44:39</pubDate></item><item><title>더 이상의 긴장고조는 안 된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933</link><description>지난 3월27일부터 북한의 대남 공세가 계속되고 있다. 3월27일 남북경협사무소 정부요원 철수, 28일 서해상 단거리미사일 발사, 29일 김태영합참의장 발언에 대한 남북관계 단절 위협, 30일 조선중앙통신 군사논평원의 &amp;lsquo;선제타격시 잿더미&amp;rsquo; 발언, 4월1일 로동신문 논평원의 이명박 대통령 실명 비판 발언 등을 쏟아냈다. 근래에 없었던 북한의 대남 강경 행동들이다. 북한의 일련의 행동은 돌발적이지만 나름대로 정교한 틀을 가지고 있다. 개성 경제협력협의위원회 철수 대상에서 민간은 뺐고, 낮은 단계인 함대함 미사일을 쐈다. 그런 배경의 하나는 새 정부 대북정책에 대한 반발이다. 또 이달 18, 19일 열리는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북 강경 분위기와 합의를 사전에 약화시키려는 의도다. 마지막으로 ...</description><dc:date>2008-04-02 14:42</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2 오후 2:42:23</pubDate></item><item><title>서영교 / ‘한반도 대운하’ 안된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932</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경불련 상임위원 &amp;ldquo;한반도의 중앙임을 알리는 충주 남한강변에는 국보6호인 중원탑평리칠층석탑(중앙탑)이 서 있다. 12.95m나 되는 신라시대의 유일한 칠층석탑이다. 그런데 대운하 때문에 그 석탑이 사라지게 될 지도 모른다. 1000년을 지켜온 그 자리에서&amp;hellip;&amp;rdquo; 얼마 전 불교신문에 &amp;lsquo;중원탑평리칠층석탑&amp;rsquo; 사진과 함께 실린 글이다. 1000년의 역사를 그대로 간직한 도도한 아름다움에 감동했고 경부대운하 때문에 사라질지도 모른다는 걱정에 가슴이 답답했었다. 중앙탑이 위험하다 며칠 전부터 언론이 한반도 대운하건설 관련 보도에 집중하고 있다. &amp;lsquo;대운하 내년 4월 착공&amp;rsquo; 이라는 국토해양부의 보고서와 &amp;ldquo;정부가 대운하 추진기획단을...</description><dc:date>2008-04-02 14:41</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4-02 오후 2:41:20</pubDate></item><item><title>스님 위해 기도합시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811</link><description>
티베트 스님들의 안녕을 위해 우리 모두 기도합시다. 스님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되찾기 위하여 거리로 나왔다. 우리의 처지를 생각해보자. 불과 60여년 전만해도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나라말로 제대로 못쓰고, 민족의 존재마저도 말살 당할 처지였다. 일본 제국주의로부터 이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쓰던 용성스님, 만해스님, 운허스님. 독립을 위해서 애쓰던 우리들의 스님들이 그 나라에 환생하신 것 같다. 자신들의 역사와 민족, 언어가 있고, 자신들의 조상과 내 자식들이 살고 있는 땅이 있어서, 그곳에 자신들의 손으로 나라를 세워서 사는 것은 인지상정이다.
인도에서 발생한 불교가 세상에 퍼진 경로는 크게 둘로 나누어진다. 하나는 북쪽 히말라야 산을 돌아 육로로 서역을 통해 동북아시아에 전파된 길이고, 다른 하나는 ...</description><dc:date>2008-03-29 09:36</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9 오전 9:36:01</pubDate></item><item><title>현진스님 / 불자후보 적은 이유</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810</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청주 관음사 주지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은 저마다의 공약을 내걸고 표심을 향한 치열한 유세전을 전국적으로 펼치고 있다. 그런데 이번 총선의 후보자 가운데 종교 이념을 표방한 평화통일가정당과 기독사랑실천당의 등장이 유독 눈에 띈다. 중앙선관위가 발표한 정당별 등록현황에 따르면, 평화통일가정당은 전국 245개 전 지역구에 후보자 신청을 하였고, 기독사랑실천당은 3개 지역구에 후보자를 등록한 상태다. 
인재양성 소홀 &amp;lsquo;부메랑&amp;rsquo;
이번 총선에서 가장 먼저 전 지역구에 공천자를 확정하여 뉴스의 초점이 된 평화통일가정당은 통일교의 후원과 조직을 근간으로 하여 창당된 정당이다. 평화통일가정당이 전국의 지역구에 골고루 후보자를 낸 것은 야당인 통합민주당의 197명...</description><dc:date>2008-03-29 09:3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9 오전 9:33:57</pubDate></item><item><title>봉축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자</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809</link><description>
올 부처님오신날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봉축위원회는 올해 봉축표어를 &amp;lsquo;수행정진으로 세상을 향기롭게&amp;rsquo;로 정하고 연등축제를 비롯해 다양한 행사준비로 분주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해를 거듭할수록 연등축제기간에 맞춰 외국인들이 대거 입국함으로써 세계적 문화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는 한국불교의 봉축행사는 그만큼 경륜과 기획이 돋보이는 &amp;lsquo;노하우&amp;rsquo;를 바탕으로 성공리에 회향돼 왔다. 봉축위 관계자들의 자부심은 물론 불자들의 위풍당당도 덩달아 치솟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터이다. 따라서 올해도 마찬가지로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기 위해 벌써부터 이런저런 준비에 땀을 흘리고 있는 관계자들의 노고에 우선 감사드린다. 
아울러 올해는 다른 해에 비해 보다 치밀한 준비가...</description><dc:date>2008-03-29 09:3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9 오전 9:31:11</pubDate></item><item><title>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 건립의 의미</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808</link><description>
조계종에서는 지난 3월28일 템플스테이 통합정보센터(이하 센터) 착공식을 가졌다. 올 12월 조계사 앞에 완공될 예정인 이 센터는 한국관광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템플스테이 복합문화시설과 외국인을 위한 관광종합안내관, 템플스테이 홍보관 등으로 운영될 예정이라고 한다. 아울러 인사동과 조계사를 잇는 전통문화거리의 한 축으로서 요긴한 기능을 할 것으로도 예상된다. 
사찰에서 출가 및 수행 체험을 하는 템플스테이 체험프로그램은 지난해 11월 영국 국제박람회에 참여해 &amp;lsquo;가장 기억에 남는 부스(전시장)&amp;rsquo;라는 평을 들었다. 또 아직 공개되지 않은 어떤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대학연구진이 &amp;lsquo;한국의 여행경쟁력 있는 상품&amp;rsquo;에 대해 연구한 결과 템플스테이 사업이 매우 경쟁력 있...</description><dc:date>2008-03-29 09:3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9 오전 9:30:16</pubDate></item><item><title>윤원철 / 사이비종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58</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종교학을 전공하다보니 담당하는 강의도 당연히 다 종교에 관한 것인데, 개강해서 첫 시간이나 둘째 시간쯤이면 학생 가운데 누군가가 꼭 들고 나오는 질문이 있다. 특히 종교일반에 대해서 대중강연을 하고나면 질의응답 시간에 거의 예외 없이 나오는 질문이기도 하다. 어느 종교가 진짜냐는 취지의 질문이 바로 그것이다. 종교에 의심을 품고 어느 종교에도 참여하지 않았던 이라면, &amp;lsquo;권위자&amp;rsquo;가 추천하면 지금부터라도 안심하고 시도해보겠다는 심사일 것이다. 이미 어느 종교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이라면, 나의 대답에 따라 흐뭇해하거나 펄펄 뛸 터이다. 그런 질문을 하는 답답한 심정 또는 궁금한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 부동산전문가를 만나면 어디에 땅이나 집을 사면 좋겠냐고 묻고 싶고...</description><dc:date>2008-03-25 20:38</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5 오후 8:38:15</pubDate></item><item><title>달라이라마의 눈물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57</link><description>삼성 특검과 관련된 미술품 &amp;lsquo;행복한 눈물&amp;rsquo;이 연초부터 화제에 올랐다. 팝아티스트 리히텐슈타인의 이 그림은 2002년 뉴욕 크리스티경매에서 100억원대의 고가에 팔렸대서 더욱 관심을 집중시켰다. 그런데 일찌감치 우는 여인을 소재로 수많은 그림을 그린 사람은 다름아닌 피카소다. 여인 편력이 많은 피카소는 그가 상대한 여인들을 모델삼아 &amp;lsquo;손수건을 들고 울고있는 여인&amp;rsquo; 을 포함해 수십 점의 통곡하는 여인시리즈를 그리기도 했다. 눈물은 인간의 배설물 가운데 가장 깨끗한 것에 속한다. 눈물 성분은 99%가 수분이고 나머지가 나트륨 칼륨 등의 염류와 약간의 단백질로 구성돼 있다. 그러나 눈물은 흘리는 원인에 따라 맛이 조금씩 틀린다고 한다. 기쁨이나 슬픔 등의 감정이 복받칠 ...</description><dc:date>2008-03-25 20:36</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5 오후 8:36:39</pubDate></item><item><title>불교백년 대계, 인재불사 전개하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55</link><description>정권이 바뀌는 시점, 혹은 장차관이나 고위 공직자가 바뀔 때면 종교가 무엇인지 궁금하게 된다. 기실 개인적인 문제인 것 같은데 유난히 관심을 갖는 것은 한국사회의 특수성 때문이다. 다종교 현상 속에서 한국문화의 주도권이 어느 쪽에 있는가를 가늠할 수 있다. 애석한 것은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기독교나 천주교 신자의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다. 최근 공천을 마감한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종교적 상황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어제 오늘의 일은 아니지만 이 종단의 백년대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한국의 근대화 내지 현대화는 서양화 혹은 서구화란 표현이 적당할 것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서구의 제도와 문물을 수용하고 있으며, 서구적 가치가 가장 우수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했다. 종교 역시 그러한 영향을...</description><dc:date>2008-03-25 20:3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5 오후 8:32:35</pubDate></item><item><title>포교사는 전법교화의 초석이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54</link><description>제13회 포교사 고시에서 합격한 400여명의 예비포교사들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과 제13기 국제포교사 양성과정 교육이 실시되었다. 전법교화의 원력으로 포교사 고시에 응시한 예비포교사들은 약 4개월여 동안 포교일선에서 실무를 익히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훈련을 받게 된다. 앞으로 이들의 활동은 불교발전의 초석이며 근간이 될 것으로 믿는다. 전국의 포교사들은 각 사찰 및 군 법당, 그리고 여러 포교현장에서 드러나지 않게 헌신과 봉사의 모범을 보이고 있다. 또한 포교사들은 스님들의 역할을 보조하고 다양한 포교방법의 개발과 실천을 통해서 불교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출가수행자의 수적 열세를 보완해주고 전문포교 영역에서의 활동이 두드러지고 있다. 그러나 그 역할에 비하여 포교사들에 대한 교계의 지원과 관심은 매우 ...</description><dc:date>2008-03-25 20:31</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5 오후 8:31:56</pubDate></item><item><title>종교시설에 투표소 설치금지는 당연</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14</link><description>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 19일 종교자유정책연구원(종자연)이 진정한 &amp;lsquo;종교시설내 투표소 설치금지&amp;rsquo;의 안을 받아들여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권고하기로 결정했다. 종자연이 밝힌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사항은 특정종교시설내 투표소 설치는 종교자유의 침해이며 종교적 이유 때문에 투표를 꺼리게 된다면 민주주의의 신장을 위해 교정돼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중앙선관위는 특정종교시설내에 투표소를 설치하는 일을 꾸준히 늘려왔다. 한 조사에 의하면 금년 대통령 선거 당시 투표소가 설치된 교회의 수가 1014개소로 이는 전체 종교시설의 90%에 근접하는 수치다. 더욱이 이를 이용하여 투표를 위해 투표소를 찾는 유권자들을 상대로 선교행위를 벌임으로써 빈축을 사기도 했다. 문제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이 &amp;lsqu...</description><dc:date>2008-03-22 13:07</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2 오후 1:07:02</pubDate></item><item><title>포살 결계법 통과의 의미</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13</link><description>&amp;ldquo;계는 열반으로 들어가는 문이며,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씨앗&amp;rdquo;이라는 부처님의 가르침이 있다. 사회가 안정되고 구성원들이 행복해지고,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들이 많아지려면 계행을 지키는 것은 필연적인 조건이다. 그런 점에서 포살법회는 스스로 계행의 실천을 점검하는 수행적 삶의 가장 중요한 과정이다. 따라서 불교계에서 포살결계를 강화하는 것은 불자 본연의 의무를 다하는 것으로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우리사회는 흉악한 사건이 빈발하고 빈부의 격차가 커지고 있으며, 국민들의 고통과 괴로움은 점차 확산일로에 있다. 국민소득이 증가하고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되었지만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더 많아지고 있다. 자살인구의 급증과 소외계층의 확대는 우리사회의 불안과 불행의 수준이 자발적 치유가 ...</description><dc:date>2008-03-22 13:06</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2 오후 1:06:35</pubDate></item><item><title>홀로서기</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11</link><description>홀로서기는 제 스스로 제 발로 서는 것이다.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고 누구의 부축도 없이 제 스스로 서는 것이다. 제 발로 혼자 우뚝 서서 제 힘으로 제 갈 길 걸어가는 것, 그것이 홀로 선 사람의 행보요 당찬 모습이다. 불자가 수행하는 것 역시 홀로서기를 지향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
열심히 정진하여 독립(獨立) 독행(獨行)하는 수행자의 의연한 자세는 아름답기 그지없다. 또한 그런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동경(憧憬)과 감탄을 자아낸다. 그래서 수행의 목표는 홀로서기라고 생각한다. 수행자는 홀로서기를 위해 나름대로의 방법을 찾는다. 대중처소에서 도반과 어울려 정진하기도 하고 토굴에서 홀로 지내기도 하며 무문관(無門關)에 틀어박히기도 한다. 이런 방법들은 수행자 스스로 선택하여 행한다.
홀로서기는 어울...</description><dc:date>2008-03-22 13:04</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2 오후 1:04:17</pubDate></item><item><title>혜남스님/ 조사의 가풍을 우러러본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710</link><description>
논설위원ㆍ통도사 전계사
&amp;lsquo;발초첨풍(撥草瞻風)&amp;rsquo;이란 무명(無明)에 쌓인 번뇌 망상의 거친 풀을 헤치고 조사의 가풍을 우러러 본다는 뜻이다. 즉 자신을 둘러싼 모든 반연의 얽힘을 끊어버리고 마음속의 번뇌 망상까지도 모두 내려놓고 뜬구름 흐르는 물과 같이 걸망하나 짊어지고 오로지 조사의 가풍을 우러러 좋은 스승을 찾아 그 가르침에 따라 생사 일대사를 궁구하는 것을 말한다. 
밖으로 모든 반연을 쉬고
원오불과선사의 어록에 보면 &amp;ldquo;원오선사가 법좌에 올라 향을 잡아 대중에게 보이며 말씀하시기를 &amp;lsquo;이 광명이 만상을 머금으니 그 기운으로 모든 번뇌의 티끌을 끊어버렸다. 처음 풀을 헤치고 바람을 우러러 볼 때부터 저잣거리에서 손을 드리울 때까지 등한히 온전히 밝히고자 아...</description><dc:date>2008-03-22 13:0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2 오후 1:03:06</pubDate></item><item><title>불교신문 지사 모집</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657</link><description></description><dc:date>2008-03-22 10:16</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22 오전 10:16:42</pubDate></item><item><title>우희종 / 불교언론의 책임과 역할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602</link><description>우희종 / 논설위원ㆍ서울대 교수 우리 사회에서의 불교를 나타내는 얼굴이기도 하며 정법을 펼치는 데에 가장 기여할 수 있는 것이 대중매체로서의 불교 언론사이다. 그런데 평소 신문이나 TV를 거의 보지 않는 필자로서 간혹 불교 TV나 교계신문을 보면서 부처님 말씀을 잘 전달하고 있는 좋은 기사나 프로그램에 감탄할 때가 많지만 이와 함께 언제나 방송 내용과는 너무나 대조적인 광고들에 신경이 쓰인다. 내용과 대조적인 광고 물론 교계의 신문이나 언론 관련사들의 형편이 매우 어려운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 불교계라는 특정 종교를 다루어야 하는 신문이나 방송사의 재정 문제를 고려해서 어쩔 수 없다고 말할 수도 있다. 하지만, 부처님 말씀과는 너무 거리가 있거나 오히려 경계해야 할 내용, 혹은 전혀 이치에 맞지 않...</description><dc:date>2008-03-19 10:49</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9 오전 10:49:05</pubDate></item><item><title>남북관계 봄바람 불어라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601</link><description>꽃피는 봄이다. 남녘에 산수유가 피었고, 북녘에도 곧 청보리가 들판을 수놓을 것이다. 정권교체 과정에서 살얼음이 꼈던 남북관계도 봄바람이 불길 기대한다. 동토를 뚫고 나온 수선화의 노란꽃잎처럼, 성과도 하나 둘 보인다. 아직 큰 변화가 보이지는 않지만, 최근 제네바 북미협상으로 북핵문제가 변화를 보일 조짐이다. 금강산 승용차 관광도 시작되었다. 조짐이 나쁘지만은 않다. 북핵문제가 교착국면을 벗어날 조짐이다. 북핵문제는 올 상반기에 2단계 이행조치와 상응조치 로드맵이 나오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최근 열린 제네바 북미회담은 도드라진 결과를 내놓지는 못했지만, 2단계 이행조치 중 신고문제에서 일부 진전을 보이고 있다. 신고문제에서 플루토늄 추출량 신고를 우선하고, 과거핵에 해당하는 우라늄농축프로그램(UEP)와 ...</description><dc:date>2008-03-19 10:47</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9 오전 10:47:19</pubDate></item><item><title>인천공항과 청계천에 걸리는 봉축등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599</link><description>올해부터는 시청 앞 연등 점등식이 열리는 오는 4월21일 전후로 하여 연등축제의 국제화 차원에서 인천국제공항과 청계천에 봉축등을 건다고 한다. 인천국제공항은 연간 여객처리능력이 3,000만 명이 넘는 세계적 규모의 공항인데다가 최근 국제공항이사회(ACI)에 의해 세계의 유수한 국제공항들을 제치고 2007년 세계최고공항으로 3년 연속 선정되었고, 또 항공화물 분야 세계 최고권위지 에어 카고 월드(Air Cargo World)에 의해서도 세계 최우수 화물공항으로 선정되었다. 이처럼 명실 공히 세계의 관문인 인천국제공항에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하는 봉축등이 걸리는 것은 한국을 오가는 세계인들에게 한국불교의 이미지를 선명히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임은 다시 말할 것도 없다. 또한 청계천은 이제 한국인만이 ...</description><dc:date>2008-03-19 10:3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9 오전 10:39:06</pubDate></item><item><title>티베트 사태, 평화적 해결 바란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598</link><description>지난 17일 달라이라마 동아시아 대표부 사무소 락빠 쵸고 대표가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스님을 예방했다. 최근 국제적인 관심 속에 있는 티베트의 유혈 사태에 대해 한국 불자들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쵸고 대표의 요청이 아니더라도 티베트 문제는 현재 전세계인의 이목 속에 있다. 유혈 사태 속에는 국제관계의 냉혹한 현실이 자리 잡고 있지만 &amp;lsquo;중국 정부의 폭력 진압과 대량 학살 사태&amp;rsquo;는 피해야만 한다. 중국의 티베트 억압은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다. 언어와 문자, 풍속이 다름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통치권 아래 있으며, 독립이나 자치 요구에 폭압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아편 전쟁 이후 중국을 유린한 서방 8개국의 행태는 비난하면서도 자국의 침략은 정당하다고 말하는 중국의 이중적 태도는 주...</description><dc:date>2008-03-19 10:37</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9 오전 10:37:56</pubDate></item><item><title>다수결로 소 잡는 세상</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551</link><description>
바둑격언에 성동격서(聲東擊西)라는 말이 있다. 이 이야기는 중국 한나라의 한신 장군이 위나라의 백직 장군을 공격하던 전술에서 유래한 고사이다. 말 그대로를 풀어보면 공격하려는 시늉 소리는 동쪽에서 내고 실제의 공격은 서쪽을 한다는 것이다. TV를 통해 이세돌 씨이나 조치훈 씨 등 고수들의 바둑을 보다보면 너무도 당연한 일이지만 이해가 가지 않는 수들이 한둘이 아니다. 해설자의 말을 들어야 비로소, 오른 쪽 아래에 둔 한 수가 나중에 전체 국면 속에서 무슨 의미가 있는지를 알 수 있다. 
4월 총선을 앞둔 요즈음 한나라당과 민주당 사이에 오고가는 이야기는 속내를 알기 어렵다. 바둑이야 정석이 있고 또 소위 수순이라는 게 있다지만, 정치판이야 변칙과 꼼수가 정석과 뒤섞여 있다. 
민주당에서는 집권당의 ...</description><dc:date>2008-03-15 11:15</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5 오전 11:15:42</pubDate></item><item><title>특별기고 / 법주사 승가대학장 철운스님</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550</link><description>
부처님 가르침은 2600년여 동안 인류 역사에 큰 영향을 발휘하고 있다. 모든 자연과 뭇 생명까지도 부처님의 은혜로 그 존재의 가치를 지키며 소중함을 인정받고 있다.
불자는 &amp;lsquo;부처님의 자녀&amp;rsquo;로 부처님 삶의 내력을 잘 알고, 가르침을 잘 배워야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최근 종단 차원에서 &amp;lsquo;부처님 생애&amp;rsquo; 편찬 작업을 진행한다는 소식은 반가운 일이다. 
부처님은 생사의 고난을 집념과 용맹심과 정진력으로서 극복하고 결국 자신의 목적을 성취한 인류 최고의 행복과 기쁨을 얻은 성공한 분이다. 부처님의 전생과 출생 출가 성도 전법과 열반은 불자든 아니든 알아야할 기본이다. 
불교를 알려고 하는 사람은 부처님 생애부터 알고 믿고 의지할 필요가 있다. 부처님의 삶은 ...</description><dc:date>2008-03-15 11:14</dc:date><dc:subject>대중공사</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대중공사</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5 오전 11:14:59</pubDate></item><item><title>중국 선찰순례 선 활성화 계기되길</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549</link><description>
한국불교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친 수행법이 간화선이다. 그러나 현대불교에 이르러 여러 가지 수행법이 들어와 혼란을 야기하게 되자 전통수행법이라 할 간화선 바로 알리기 및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움직임이 전개되고 있다. 교육원 불학연구소와 전국선원수좌회가 최근 &amp;lsquo;간화선-조계종 수행의 길&amp;rsquo; 개정판을 출간하고, 이를 다시 영역해 세계각국에 보급할 계획을 밝혔다. 또 중앙신도회 부설 불교인재개발원이 &amp;lsquo;선의 원류를 찾아서&amp;rsquo;란 기획 아래 진행하고 있는 중국선찰순례가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최근 성황리에 2차 순례를 마쳤다고 한다. 
화두를 참구하는 수행법인 간화선은 송나라 대혜종고 선사가 제창한 것으로 당시 폭발적인 호응 속에 수행의 폭을 넓혔으나 이제 중국에서는...</description><dc:date>2008-03-15 11:1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5 오전 11:13:45</pubDate></item><item><title>신임 청와대불자회장에게 바란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548</link><description>
청와대 불자회 신임회장에 김병국 외교안보 수석비서관이 취임하였다. 새 정부의 종교적 편향이 우려되는 시점에서 신심 돈독한 청불회장에 대하여 종단 내외에서 거는 기대가 크다. 특히 각부처 장관과 청와대 직원들 중 불자의 비율이 매우 낮기 때문에 교계 내외의 많은 사람들이 더욱 큰 관심을 갖고 바라보고 있다. 
지난 정부에서 청불회 일부 소임자가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어 불자들의 가슴을 아프게 한 적이 있다. 더구나 그러한 일들이 불교계의 교육기관과 각 사찰과 관련된 문제였기 때문에 교계의 걱정이 더욱 커졌던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신임 청불회장은 교계의 걱정과 우려를 불식시키고 공직자 본연의 자세에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어야 할 것이다.
특히 새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에서 불교관련 공약이 포함되...</description><dc:date>2008-03-15 11:1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5 오전 11:13:12</pubDate></item><item><title>2월 교리퀴즈 당첨자</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546</link><description>정답을 보내주신 당첨자들께 조계종출판사가 제공하는 &amp;lt;불교상식&amp;gt;을 발송해 드리겠습니다.

▲김동국 서울 서초구 우면동 ▲유태익 서울 은평구 녹번동 ▲추현호 부산 남구 용호동 ▲최송희 부천 원미구 상동 ▲심영희 인천 남동구 구월1동 ▲박성녀 서울 관악구 봉천 9동 ▲우경희 서울 천호 1동 ▲이춘자 서울 신월동 ▲조현숙 부산시 하단2동

[불교신문 2410호/ 3월19일자]</description><dc:date>2008-03-15 11:10</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5 오전 11:10:48</pubDate></item><item><title>심산스님 / ‘청계천의 지혜’를 아는 사람이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442</link><description>
심 산 논설위원ㆍ부산 홍법사 주지 
난 아직 친 환경과 친 자연으로 되돌린 역사의 현장 청계천을 가보지 못했다. 맘만 먹으면 그리 힘든 일도 아닐 터지만 그보다는 시골 들판을 흐르는 도랑만도 못한 그곳이 그다지 정이 가지 않는 이유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감동을 한다. 감동 정도가 아니라 감동의 도가니라고 전하고 있다. 워낙 서울이 삭막한 곳이라서 그 만한 짝퉁 자연으로도 마음이 움직이는 것일까. 아니면 자연으로 향하는 원초적 본능이 많은 사람들에게 작용하고 있는 것일까. 이유를 막론하고 썩어서 죽어 흐르던 청계천에 햇볕이 들고 생명들이 살아 움직이는 자연으로의 회귀 징후만으로도 사람들은 새 생명의 숨통이 트는 것이다. 그것이 자연의 힘이다. 시대에 따라 다른가치 청계천의 역사는 복원 전까지만 해도 합...</description><dc:date>2008-03-11 19:19</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1 오후 7:19:13</pubDate></item><item><title>구름 내각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441</link><description>조선 초기 재상으로써 이름을 떨친 맹사성(孟思誠)이 약관의 나이에 파주군수로 부임했을 때 이야기다. 맹사성이 어느날 인근 암자의 무명선사를 찾아가 &amp;ldquo;고을 수령이 백성을 다스림에 있어 지녀야할 가장 중요한 덕목이 무엇이냐&amp;rdquo;고 물었다. 그러자 선사가 &amp;ldquo;나쁜 일을 하지 않고 착한 일을 많이 베푸시면 됩니다&amp;rdquo;라고 말했다. 맹사성은 &amp;ldquo;삼척동자도 알만한 소리를 듣자고 온게 아니오&amp;rdquo; 하고 거만하게 말했다. 선사가 맹사성에게 차를 대접하겠다고했다. 그런데 차를 따르는데 찻잔이 넘치도록 계속 따르는 것이었다. 참다못한 맹사성이 &amp;ldquo;방바닥이 젖는 게 보이지 않습니까?&amp;rdquo;하고 말했다. 선사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amp;ldquo;찻물이 넘쳐 방...</description><dc:date>2008-03-11 19:17</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1 오후 7:17:26</pubDate></item><item><title>중앙승가대 스님들 수행모습 아름답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439</link><description>종교 조직의 발전은 성직자의 자질에 큰 영향을 받는다. 특히 불교는 스님들의 수행력에 의지하는 바가 크기 때문에 더욱 그렇다. 따라서 승가의 수행풍토는 종단의 쇄신과 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해 준다. 그런 점에서 종단 기본교육도량인 중앙승가대학교는 수행과 교육의 핵심기관으로서 그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승가대는 지난 30년 동안 정규대학승격, 대학원 설립, 캠퍼스 이전 등의 발전을 거듭하였다. 또한 지금까지 총 1,400여 명의 종단 인재를 배출한 바 있다. 이러한 숫자는 종단 전체 스님의 15%에 달한다. 최근에는 승가대를 졸업하고 구족계를 받는 스님들의 수가 늘어남으로써 그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의 나란다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승가대에 대해서 그동안의 평가가 모두 긍...</description><dc:date>2008-03-11 19:1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1 오후 7:14:35</pubDate></item><item><title>‘부처님의 생애’ 종단차원 통일 바람직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438</link><description>불자임에도 부처님의 생애를 모르는 이가 허다한 것이 교계의 솔직한 현실이다. 혹자는 칠불통계를 내세워 착하게 살면 그게 부처님의 뜻일 터 굳이 생애까지 꿰뚫어 알 필요가 있느냐고도 항변한다. 그러나 그러한 접근방법은 옳지 않다. 만일 그러한 논리라면 불교에 입문할 이유도 없고 불자라고 얘기하는 것 자체가 치장에 불과하다. 따라서 우리는 늘 정법불교를 강조한다. 자칫 그럴듯한 언변과 논사에 빠져들어 삿된 길로 빠지는 경우를 주변에서 어렵지 않게 목격하기 때문이다. 불자라면 누구나 &amp;lsquo;부처님의 생애&amp;rsquo;를 바로 알아야 한다. 불교의 교주인 부처님의 생애와 그 사상을 알지 못한 채 &amp;lsquo;불교를 믿는다&amp;rsquo;는 말은 모순이기 때문이다. 때마침 조계종 교육원이 &amp;lsquo;부처님 생애&amp;...</description><dc:date>2008-03-11 19:1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11 오후 7:14:05</pubDate></item><item><title>‘불교정화운동의 재조명’ 발간 의의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96</link><description>해방이후 한국불교의 역사는 정화운동으로부터 시작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제의 압제 하에서 한국불교는 탈선과 왜곡의 흔적으로 심하게 일그러진 모습 그 자체였다. 청정비구의 수행가풍을 되찾기 위해서는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며 정화의 죽비를 들어야 했다. 
왜색불교의 치욕스런 잔재도 말끔히 씻어내야 하는 시대적 과제도 주어졌다. 한국불교의 정화운동은 그래서 어쩌면 당연한 수순이었다. 그리고 지나 온 세월이 어느덧 반세기. &amp;lsquo;정화&amp;rsquo;의 의미와 뜻이 세월의 흐름과 함께 저만큼 잊혀져 갈 무렵 교육원 불학연구소가 &amp;lsquo;불교정화운동의 재조명&amp;rsquo;이란 책을 발간했다. 교육원 불학연구소의 설명에 따르면 이 책은 정화운동을 객관적이면서도 다양한 시각으로 접근하여 이루어낸 성과...</description><dc:date>2008-03-08 12:40</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8 오후 12:40:18</pubDate></item><item><title>불교문화컨텐츠에 집중투자를…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95</link><description>독일 베를린 국제박람회에서 우리나라 템플스테이가 호평을 받은 것은 불교문화콘텐츠의 세계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템플스테이는 불교 차원을 넘어서서 세계인들의 한국 관광을 촉진시키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템플스테이에 포함된 세부 프로그램도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와 같은 성과의 이면에는 불교문화사업단의 적극적인 노력이 자리하고 있다. 한국불교가 보유하고 있는 전통문화를 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개발하여 상품화한 것이 단기적 성과의 원천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지 말고 불교계의 문화컨텐츠를 세계인들이 체험하고 공유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만들어야만 현재의 성공을 지속시킬 수 있다. 불교문화컨텐츠 개발을 위해 가장 시급한 일은 많은 사람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는 브랜드명과...</description><dc:date>2008-03-08 12:39</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8 오후 12:39:11</pubDate></item><item><title>3ㆍ1절 기념 법회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93</link><description>해마다 3.1절 기념 법회를 여는 절이 있다. 경기도 안성시 죽상면 용설리에 있는 도피안사(到彼岸寺)다. 이 절 주지 송암당(松庵堂) 지원(至元)스님은 광덕(光德)스님의 상좌다. 그가 3.1절에 기념 법회를 갖는 연유는 스승의 뜻을 잇고 오늘을 살아가는 불자들이 어떤 정신으로 신행생활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한 가르침을 드러내기 위함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송암스님은 3.1운동 민족대표의 한 분이신 백용성(白龍成)스님의 후예다. 절집으로 따져보면 그는 용성-동산(東山)-광덕-송암으로 용성스님의 4대손이다. 동산스님(河東山)은 은사이신 용성스님의 뜻을 이어 우리 불교에 침투해 있는 왜색잔재를 떨치기 위한 정화(淨化)에 앞장섰고 광덕스님은 대중 불교를 주창, 산중불교를 도심지로 끌어내셨다. 스님은 구국구세(救國救世...</description><dc:date>2008-03-08 12:36</dc:date><dc:subject>이진두</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이진두</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8 오후 12:36:51</pubDate></item><item><title>신규탁 / 양력으로 법회 날을 잡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92</link><description>논설위원ㆍ연세대 철학과 교수 
최근 불교계의 신문이나 방송에서, 현 정부가 내각 및 청와대 관계자들의 인사에 있어서 &amp;lsquo;종교편향&amp;rsquo;이 두드러진다는 보도를 여러 형태로 전하고 있다. 구체적인 명단까지 공개를 하면서 말이다. 나는 이런 보도 자체를 시비할 생각은 없다. &amp;lsquo;종교편향&amp;rsquo;이 사실이라면 그것은 그것대로 비판하고 시정해가도록 요구해야 할 것이다. 우리가 우려해야 할 것은 종교를 세력화해서, 그 종교가 불교이던 예수교이던 그 &amp;lsquo;파워&amp;rsquo;를 이용해서 개인적 내지는 집단적 잇속을 챙기려는 행위들이다. &amp;lsquo;종교편향&amp;rsquo; 걱정된다면 만약 최근 불교계의 보도대로 현 정부가 &amp;lsquo;종교편향&amp;rsquo;적 정치나 행정을 한다면, 그 잘못을...</description><dc:date>2008-03-08 12:33</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8 오후 12:33:56</pubDate></item><item><title>도의국사 구법기념비 제막-中성지순례</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21</link><description>

[불교신문 2407호/ 3월8일자]</description><dc:date>2008-03-05 14:53</dc:date><dc:subject>사고(社告)</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고(社告)</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5 오후 2:53:52</pubDate></item><item><title>각묵스님 / 열반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20</link><description>
각 묵 논설위원ㆍ초기불전연구원 지도법사 필자에게 초기불교의 궁극적인 메시지를 하나로 말해보라면 그것은 열반이라 대답할 것이다. 두 가지로 표현해보라면 열반과 열반에 이르는 길이라 할 것이다. 부처님께서 특히 출가자에게 고구정녕하게 말씀하신 메시지는 바로 이것이다. 열반이 무엇인가? 한 마디로 말하자면 버림이다. 그래서 초기경의 도처에서 열반은 &amp;ldquo;모든 형성된 것들(行)이 가라앉음, 모든 재생의 근거를 놓아버림(放棄), 갈애의 소진, 탐욕의 빛바램(離慾), 소멸, 열반이다.&amp;rdquo;(A3:32 등)로 표현되고 있고, &amp;ldquo;탐욕의 소멸, 성냄의 소멸, 어리석음의 소멸&amp;rdquo;(S38:1 등)이라고도 설해지고 있으며, &amp;ldquo;(세속을) 전적으로 역겨워함(厭惡, 넌더리), 욕망의 ...</description><dc:date>2008-03-05 14:30</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5 오후 2:30:11</pubDate></item><item><title>뉴욕필하모닉 평양공연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19</link><description>뉴욕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평양공연이 지난 2월26일 개최되었다. 반세기 전에 전쟁을 치룬 양국 국가가 평양에 메아리쳤다. 이번 공연은 은둔과 동토의 왕국이 세계의 일원으로 등장하는 역사적 전환점이 될 수 있는 빅 이벤트였다. 북한과 미국이, 북한과 세계가 적대관계를 청산하고 평화관계로 나아가는 디딤돌이 될 수 있는 세계적 사건이었다. 격세지감, 감동적이다. 뉴욕필이 평양에서 연주한 첫 곡은 북한의 애국가였고, 두 번째 곡은 &amp;lsquo;성조기여 영원하라&amp;rsquo;였다. 무대에는 인공기와 성조기가 나란히 게양됐다. 미국을 대표하는 오케스트라가 북한의 국가를 연주하고, 북한 청중은 경의를 표하면서 미국의 국가를 들었다. 이번 공연은 1970년대 초 미국과 &amp;lsquo;죽의 장막&amp;rsquo; 중국이 탁구를 내...</description><dc:date>2008-03-05 14:28</dc:date><dc:subject>김용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용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5 오후 2:28:29</pubDate></item><item><title>출가ㆍ열반재일 의미 되살리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17</link><description>출가재일과 열반재일을 맞아 경향 각지의 사찰들이 분주하다. 부처님께서 출가한 의미와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초청법회와 기도정진법회가 열리기 때문이다. 단순한 행사의 차원을 넘어 수행과 생활을 일치시키고자 하는 마음이 베어 있다는 점에서 바람직한 승단 문화의 진작이라 말할 수 있다. 출가란 대도를 성취하여 인류의 등불이 되겠다는 전제가 있기 때문에 가출과 대비된다. 맹목적인 방황과 반항이 가출이라면 출가란 대승보살도의 완성을 지향하고 있다. 그러나 출가의 근본정신이 정체된 의식 속에서 호도될 때가 있다. 고상한 정신이 사라지고 세속적 가치가 지배할 때 더욱 그러한 현상을 찾아볼 수 있다. 출가는 수행의 출발을 의미한다는 점에서 성불의 원인이 된다. 출발점이 없는 귀착점이 있을 수 없듯이 출가가 없는 성불은 ...</description><dc:date>2008-03-05 14:2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5 오후 2:23:54</pubDate></item><item><title>동국대 선학과 변화 환영한다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315</link><description>동국대학교 선학과가 기존의 학문적 접근에서 실참실수 중심으로 교과목을 전환하기로 결정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다. 지금까지의 문헌 중심적 연구를 더욱 다양화하고, 간화선 중심의 수행체험을 연관된 수행법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한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다. 무엇보다도 삶 속에서 응용하고 실천할 수 있는 선을 연구하는 것도 의미 있는 변화라고 할 수 있다. 조계종단이 간화선을 종지종풍으로 하고 있고 동대 선학과가 설립된 지 수십 년이 지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찰에서 참선을 지도할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불교계의 현실이다. 요즘은 종교를 떠나서 수행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급증하면서 수행전문가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지만 종단에서는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 현대사회에서 선수행을 응용할 수 있는 영역은 문화, 예술, ...</description><dc:date>2008-03-05 14:22</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5 오후 2:22:29</pubDate></item><item><title>‘생명의 강 불교 행동’ 출범에 부쳐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97</link><description>이명박 정부가 지난달 2월25일 취임식을 갖고 정식 출범했다. 새정부의 조각문제로 시끌벅적한 가운데 국민 최대의 관심사라 할 수 있는 경부 대운하 건설 계획도 환경단체와 불교계를 비롯한 종교인들의 반대에 부닥쳐 순탄치만은 않을 전망이다. 이명박 대통령 취임 3일 뒤 교계는 93개 단체와 사찰이 참여한 &amp;lsquo;생명의 강 지키기 불교행동&amp;rsquo;을 출범시키고 운하계획의 전면 백지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불교행동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amp;ldquo;이명박운하는 환경재앙, 문화유산파괴, 식수대란, 홍수위험을 촉발하는 대재앙 프로젝트&amp;rdquo;라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어 &amp;ldquo;운하건설은 한국불교 1600년 최대의 법난이 될 것&amp;rdquo;이라고 예고하고 이명박 정부의 참회와 운하 건설 백지화를 요구했다...</description><dc:date>2008-03-01 00:34</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1 오전 12:34:54</pubDate></item><item><title>목조문화재 방재대책 만전기하길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96</link><description>최근 각 지방단치단체에서는 사찰을 포함한 목조건축물 화재예방시설 점검과 예방대책에 분주하다. 그 결과 사찰의 화재예방시설 수준은 극히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화재감지기와 스프링쿨러 설치는 찾아보기 어렵고, 화재예방시설이 소화기와 소화전이 전부인 곳이 상당수다. 더군다나 문화재로 지정된 경우에는 문화재 관리규정으로 인해 스프링쿨러 등 소화설비 자체가 쉽지 않다. 또 대부분 소규모 사찰에서 자체예산만으로 고가의 화재예방설비를 설치하기는 현실적으로 힘들다. 따라서 지방단치단체나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은 종단과 협력하여 각 사찰에서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소방시설 확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나서주기를 당부한다. 2005년 낙산사 화재 이후 소방방채청과 문화관광부는 몇 가지 사찰화재예방 대책을 내놓았다. 사찰 반경...</description><dc:date>2008-03-01 00:33</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1 오전 12:33:56</pubDate></item><item><title>민심으로 거듭나는 유신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94</link><description>세상에는 형태는 달라도 책이 참으로 많이 있다. 현대에 들어 인쇄기술이 높아지고 또 외국의 여러 나라들과 서로 교류를 하면서부터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의 책들이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책들 중에는 소위 &amp;lsquo;고전&amp;rsquo;이라 불리는 책들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시대, 그리고 더 올라가서 고려시대에도 지식인들에게 널리 읽혔던 고전으로 &amp;lt;시경&amp;gt;이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4서3경의 하나로 요즈음에도 그 이름 정도는 알려졌다. 거기에 보면 훌륭한 정치가로 등장하는 상징적인 인물로 &amp;lsquo;문왕(文王)&amp;rsquo;이 적잖이 등장한다. 문왕이 다스리던 나라 이름은 주나라이다. 이런 이야기가 있다. &amp;ldquo;주나라가 비록 오래된 나라이기는 하지만 하늘이 내리는 계시는 항상 새롭...</description><dc:date>2008-03-01 00:31</dc:date><dc:subject>신규탁</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신규탁</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1 오전 12:31:04</pubDate></item><item><title>서영교 / 김장훈 같은 장관후보 없나 </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93</link><description>서 영 교 논설위원ㆍ경불련 상임위원 지난 2월25일 이명박 대통령은 취임식에서 &amp;ldquo;국민을 섬겨 나라를 편안하게 하고 경제를 발전시키고 사회를 통합해 가난해도 희망이 있는 나라,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나라를 만들겠다&amp;rdquo;고 선언했다. 감동적인 내용이다. 가난한 사람들, 소외받는 사람들이 더 이상 가난하지도 소외 받지도 않는 사회를 우리 국민은 바라고 있다. 경제 대통령이라는 슬로건으로 지지를 받은 만큼 우리들에게 경제적인 여유를 가져다 줄 것이라고 기대도 하고 있다. &amp;lsquo;부자내각&amp;rsquo; 의혹과 부도덕성 그런데 이명박 정부의 첫걸음이 아무래도 시작부터 이상하다. 인수위 시절 대운하 밀어붙이기로 땅값을 들썩이게 하고, 영어 몰입식 교육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긴장시키고, 숭...</description><dc:date>2008-03-01 00:30</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3-01 오전 12:30:06</pubDate></item><item><title>문화재보호법 개정안 처리를 보며</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54</link><description>국회문광위는 지난 19일 문화재관람료 징수권한을 사찰에서 문화재청으로 이관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개정 문화재보호법을 본회에서 통과시켰다가, 불교계의 항의로 22일 열린 전체회의에서 &amp;lsquo;번안동의&amp;rsquo; 절차에 의해 법률안을 폐기하였다. &amp;lsquo;개악&amp;rsquo;된 문화재보호법의 부적절함이 뒤늦게나마 인정되어 공포되기 전에 폐지된 것은 불교계로서는 여간 다행스런 일이 아닐 수 없다. 
여기서 우리는 몇 가지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이번 개정 법률안은 발의 당시 문화관광부, 문화재청, 법제처 등 관련 기관에서 타당하지 않다는 반대의견을 냈었다. 게다가 이 개정안이 통과될 경우 불교계에 매우 큰 파장을 일으킬 수 있는 중요한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불교계와 아무런 사전 협의도 없이 일방적...</description><dc:date>2008-02-27 15:1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2-27 오후 3:15:59</pubDate></item><item><title>선진문화국가의 초석 놓기를</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53</link><description>이명박 대통령은 25일 제17대 대통령으로 취임하면서 &amp;ldquo;세계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내보내는 선진 일류국가&amp;rdquo;를 만들 것을 다짐하였다. 그리고 국민들에게 &amp;ldquo;선진화의 길을 다 함께 열어가기 위해서 노력하고 더 무거운 책임을 질 것&amp;rdquo;을 부탁하였다. 또한 취임 첫 해인 2008년을 &amp;ldquo;대한민국 선진화를 이루는 원년&amp;rdquo;으로 선포하였다. 
이명박 정부는 실용주의를 바탕으로 국민들이 꿈을 이룰 수 있는 &amp;ldquo;선진화&amp;rdquo;를 국정목표의 최고이념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러나 선진화는 구호나 이념으로 달성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국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행복한 번영을 이룰 수 있는 구체적이고 실천 가능한 전략들이 뒷받침되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description><dc:date>2008-02-27 15:1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2-27 오후 3:15:23</pubDate></item><item><title>태안에서 얻은 것</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51</link><description>제２차세계대전 직후 미국은 서부 태평양의 엔게비섬을 핵무기실험장으로 사용했다. 그 결과 강력한 방사선으로 인해 이 섬안의 대부분 식물, 새, 물고기, 짐승들이 멸종하거나 심한 피해를 입었다. 몇년 뒤 과학자들이 그 섬에 상륙했을때, 오로지 쥐들만이 굴속 깊이 숨어들어 전처럼 건강하고 수명이 오히려 전보다 길어진 것을 발견했다. 쥐는 재주가 많고 강인하다. 자기 체중의 갑절 되는 먹이감을 사냥할 수 있으며 자기 몸의 ４분의 １밖에 안되는 구멍도 빠져나갈 수 있다고 한다. 
사상 최악의 기름유출사고가 빚어진 태안. 상당수 주민들은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갯벌과 바다 속 깊숙이 스며들고 가라앉은 기름띠 때문에 바다 생물체들의 폐사는 몇 대에 걸쳐 이어질 것이라니 어찌 울화가 치밀지 않겠...</description><dc:date>2008-02-27 15:08</dc:date><dc:subject>김숙현</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김숙현</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2-27 오후 3:08:33</pubDate></item><item><title>현진스님 / 삼성미술관 백자대호</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150</link><description>


현 진
논설위원ㆍ청주 관음사 주지

일전에 삼성미술관 리움(Leeum)에서 열리는 특별전을 관람하면서 여백의 아름다움에 대해 새삼 감탄하게 되었다. 특히 이 미술관의 대표적 소장품인 조선시대 백자대호(白磁大壺)를 직접 감상할 수 있어서 더욱 뜻 깊었다. 
최근 국보로 지정된 이 백자대호는 둥글둥글한 달덩이의 형상을 하고 있어서 일반적으로 &amp;lsquo;달항아리&amp;rsquo;라는 이름으로 즐겨 부르고 있는데, 나는 이 커다란 달항아리 앞에서 좀처럼 발길을 옮기지 못하고 한참을 서 있었다. 아무런 장식도 하지 않고 유백색(乳白色)으로 둥글게만 표현했는데 지나가는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은근한 끌림이 있었기 때문이다.
유백색의 달항아리
&amp;lsquo;넉넉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선과 당당한 양감 때...</description><dc:date>2008-02-27 15:01</dc:date><dc:subject>수미산정</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수미산정</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2-27 오후 3:01:52</pubDate></item><item><title>원우회원들의 아름다운 생명나눔</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063</link><description>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만성적인 혈액부족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특히 이러한 현상은 겨울철이면 더욱 심하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혈액 의존도는 학생(48.3%)과 군인(20.1%)에 치중돼 있다. 또 혈액 확보량은 O형이 1.7일이며 전체 평균이 2.2일로 적정 재고량 7일치에 크게 못미친다는게 혈액관리본부의 설명이다. 
인공심장까지 개발한 현대의학이지만 아직도 인공혈액은 성공시키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노폐물을 운반하고 고혈압.신부전증 등 면역까지 역할해야 할 인공혈액을 만들어내는 일은 엄두조차 내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수혈환자들은 매번 피가 모자라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헌혈의 필요와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때마침 조계종 총무원 ...</description><dc:date>2008-02-23 13:2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author><pubDate>2008-02-23 오후 1:25:38</pubDate></item><item><title>육군훈련소법당 증축 절실하다</title><link>http://www.ibulgyo.com/news/read.asp?news_seq=86062</link><description>한국불교가 포교에 역점을 두어야 할 가장 중요한 분야 중의 하나가 군포교라는 것은 두말 할 필요 없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곳이 논산 육군훈련소라는 것은 아무도 부인하지 않는다. 이 훈련소는 현재 연간 12만 명의 장병들이 4주간의 훈련과정을 이수하면서 머물고 있다. 그리고 2013년 이후 이 훈련소를 거쳐 가는 장병의 수는 2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육군훈련소 신병교육대의 불교포교 활동은 매우 낙후되었다. 시설 규모뿐만 아니라 시설 수준과 운영인력 등의 면에서 열악하기 짝이 없는 실정이다. 개신교는 5000명의 장병들이 동시에 참석할 수 있는 대규모 시설을 갖추고 있는데 비하여 불교의 호국연무사는 2000명 정도 수용이 가능할 뿐이다. 활동하는 성직자의 수와 종교 활동 지원 등...</description><dc:date>2008-02-23 13:25</dc:date><dc:subject>사설</dc:subject><dc:creator>불교신문(mailto:ibulgyo@ibulgyo.com)</dc:creator><category>사설</category><author>불교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