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에 진심人] ‘인생 첫 기억이 사찰’인 성우 안지환의 이야기

2022-07-18     장영섭 이성진 장서국 PD

 

한강변이 내려다 보이는 서울 마포 석불사는 3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도심 속 명찰입니다.

절의 역사가 오래되고, 주택가에 있다보니 할아버지부터 손자까지 대대로 석불사에 다니는 신도가 참 많은데요.

국내 대표 성우로 꼽히는 안지환 씨도 그 가운데 하나입니다.

예능과 CF, 드라마 교양 오락 등 모든 프로그램에 장르에서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성우 안지환 씨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기획·촬영·편집=장영섭 이성진 장서국 P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