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화두] 연꽃길만 걸으시길…

2021-03-24     김형주 기자

 

지난 5년 동안 함께 했던 종무원들이 떠나가는 제7대 포교원장 지홍스님에게 저마다의 메시지를 전했다. 3월11일 열린 지홍스님 퇴임식장 로비에 종무원들의 바람이 적혀있다.
[불교신문3658호/2021년3월23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