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경구] 무소의 뿔처럼 2020-03-21 불교신문 소리에 놀라지 않는 사자와 같이그물에 걸리지 않는 바람과 같이흙탕물에 더럽히지 않는 연꽃과 같이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숫타니파타>[불교신문3567호/2020년3월21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