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고] 엄태규 본지 편집국 기자 외조모상

2019-09-16     불교신문

엄태규 불교신문 기자의 외조모인 우금녀 옹이 9월16일 별세했다. 향년 88세.

고인의 빈소는 고양시 중산동 일산복음병원 장례식장 특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9월1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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