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관세음보살’ 

2018-01-22     신재호 기자

지난 19일 서울 조계사 일주문 오른쪽의 ‘관세음보살 포토존’이다. 아이들도 좋아하지만 친근한 모습에 외국인들에게도 인기다. 여기에 외국인을 위한 사찰의 작은 배려가 있다. 작은 안내판이 그것인데 ‘다양한 정보와 무료 템플스테이의 기회가 조계사 외국인 안내소에서 제공된다’는 내용이다. 

[불교신문3363호/2018년1월24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