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불기2561년 연등회 ‘연등행렬’ 2017-04-29 김형주 신재호 기자 종로거리의 관람석에는 전세계에서 온 수만명의 관람객들이 한국의 문화재인 연등회를 관람하기 위해 가득찼다. 29일 저녁 흥인지문에서 종각을 거쳐 조계사까지 곱디 고운 연등물결이 이어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