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 여태동 부장 빙부상

발인 4월23일 새벽 3시…장지는 보광사추모관

2015-04-21     

본지 여태동 기획부장의 장인인 김중호 옹(전 한국불교신문 김세영 기자 부친)이 오늘(4월21일) 오전 11시 별세했다. 향년 70세. 빈소는 동국대 일산불교병원 11분향실이며 발인은 23일 새벽 3시. 장지는 보광사추모관이다. 010-3686-1582, 010-3661-1582  빈소 : 031-961-9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