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과 동심

2014-10-13     안직수 기자

 서울 본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종성)은 지난 4일 저소득 가정 아동을 대상으로 가족나들이 행사를 열었다. ‘마음누리 행복찾기’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가족나들이는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양평 농촌마을을 찾아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다. 사진은 벼 탈곡 체험을 하는 아이들.

[불교신문3049호/2014년10월15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