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법회 2014-09-15 김형주 기자 봉선사 운하당을 아이들이 장악했다.뜨거운 햇살을 피해 방에 들어온 아이들이수건돌리기를 하며 놀고 있다.아이들 웃음소리가 경내에 가득하다.일요일이 시끌벅적한 봉선사 모습이다.[불교신문3041호/2014년9월17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