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망령’을 섬긴 무지몽매한 자들인가?
한국인들은 ‘망령’을 섬긴 무지몽매한 자들인가?
  • 정운스님 조계종 교육원 불학연구소장
  • 승인 2019.12.03 17:09
  •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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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019-12-04 17:46:27
정운스님 감사합니다. 말법시대에도 묵묵히 수행하고 공부하시는 참된 스승들이 있어 너무나 감사합니다. 무지와 삿된 견해로 선지식 비방하는 업 짓지 않게 앞으로도 널리 부처님 정법 알려주시길.. 나무 해동교주 원효보살.

쿤달리니 각성자 2019-12-04 17:23:33
원효의 저서는 명철한 두뇌의 소유자가 아닌 한 정확히 이해하기 힘들다. 붓다가 와서 그 책을 봐도 , 그 난해함에 혀를 내두르며 일찌감치 물러날 것이다. 그 이론을 알아야만 완전한 열반의 경지에 이를 수 있다면 나 같은 사람은 불교에 입문조차 해볼 엄두를 못낼 것이다. 원효는 한반도가 낳은 길이 빛날 대철학가 일 뿐 예류과 이상의 성자가 될 만한 그 어떠한 불과를 증득한 이가 아니다. 윈효의 저서가 석박사 논문의 훌륭한 주제가 될지언정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은 될 수 없을 것이다. 왼전한 열반을 이룬 부처님의 가르침만이 진정한 그 손가락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우리는 붓다의 길을 걷는 것이지 골 깨지는 학문의 길을 걷는 것이 아닌 것이다.

asdf1234 2019-12-04 15:36:36
정운스님 글 너무나 잘 읽히고 깊이까지 있어 좋습니다. 이런 분을 논설위원으로 모셔야 마땅하죠

위사카 2019-12-04 15:15:38
정운스님 글에 속이 시원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쿤달리니 각성자 2019-12-04 14:39:31
자현 스님 기고문이 지극히 옳습니다. 정운스님은 방대한 학문의 경계에 갇혀 계십니다. 수감자처럼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