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평규(조계종 전문포교사, 민주평통 상임위원)

최근 티베트 불교에 대한 인식확대를 위해 중앙승가대학교, 동국대학교 불교대학원, 위덕대학교 불교대학원에 ‘알기쉬운 달라이라마의 사상’800부를 기증했다.

 

[불교신문 2461호/ 9월24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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