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고 떠블로 가!” “마포대교는 무너졌냐?”

영화 <타짜>에서 건달 두목 ‘곽철용’을 연기한 대세 배우 김응수.

설명이 필요 없는 인기 절정의 대배우가 불교신문TV를 만났습니다. 그야말로 대박을 물어왔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서 비중 있는 조연을 맡아오던 배우 김응수. 곽철용의 매력에 뒤늦게 빠진 MZ세대들에 의해 최고의 스타 자리에 올랐습니다.

각종 예능과 CF를 종횡무진하며 유쾌한 입담을 과시해온 그에게서 인생과 불교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서울의 천년고찰 진관사를 찾는다는 김응수 배우에게 불교는 일상이고 삶 자체입니다.

말 한 마디 한 마디에 수행자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불교신문TV 출연 제의에 흔쾌히 응해주신 김응수 배우님 감사합니다. 아울러 [불교에 진심人] 첫 손님으로 출연을 적극 권유해주신 이재용 배우님께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폭소와 진솔함이 제대로 버무려진 [불교에 진심人] ‘배우 김응수 상편’ ‘불교중흥’의 원력으로 촬영하고 편집했습니다.

조회수 100만...조심스레 기대해봅니다.

 

기획·촬영·편집=장영섭 이성진 장서국 PD

 

*불교신문TV 새 콘텐츠 '불교에 진심인(人)'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저명인사임과 동시에 부처님 가르침을 믿고 따르는 신심 깊은 불자는 누가 있을까요?  불교신문TV에서 불자 저명인사를 직접 만나 인터뷰합니다. 모두 불교에 진심인 그들의 이야기를 담아왔습니다. 많은 관심과 시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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