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스토리텔러 권중서 포교사가 전하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사찰’

이번에 찾아갈 곳은 해남 달마산의 도솔암과 미황사입니다.

불교에서 끝은 새로운 시작이라고 합니다.
무시무종, 처음도 끝도 없는 오묘한 이야기가 숨 쉬고 있는 곳,
해남 땅끝 마을 달마산과 도솔암 그리고 미황사.

권중서 포교사의 이야기 속을 빠져들어 볼까요.

#미황사​ #도솔암​​ #불교신문TV​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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