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허스님의 아름다운 아침] 자기가 뿌린 씨앗을 자기가 거두는 것
[원허스님의 아름다운 아침] 자기가 뿌린 씨앗을 자기가 거두는 것
  • 원허스님 조계종부산연합회장
  • 승인 2021.04.05 16:41
  • 호수 366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허스님
원허스님

 

많은 것을  소유한 사람은
무슨 일이 있어도 제 것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많이 가진 사람일수록 더욱더
자신의 것을 지키려는 마음이 강합니다.
어쩌면 그것이 중생의 본능일지도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 업을 따라 살아간다.
좋은 씨앗을 뿌렸든 나쁜 씨앗을 뿌렸든
자기가 뿌린 씨앗을 자기가 거두는 것과 같다.”

                                                                          <본생경>

...........................................................................................................................................................................................................

마음이 기쁘고 즐거운 사람이 선업을 짓습니다.
경전에는 ‘환희봉행(歡喜奉行)’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모든 사람들이 기쁨에 충만하여 받들어 행하였다’는 뜻으로
환희에 가득 찬 사람만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잘 받들어
일상 생활에서 잘 행하는 것입니다.

곳곳에 꽃이 만발한 화엄의 세상입니다.
잠시 시름 접어두고 포근한 봄기운을 느껴 보기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우)03144 서울특별시 종로구 우정국로 67(견지동), 전법회관 5층 불교신문사
  • 편집국 : 02-733-1604
  • 구독문의 : 02-730-4488
  • 광고문의 : 02-730-4490
  • 사업자등록번호 : 102-82-02197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다06446
  • 창간일 : 1960-01-01
  • 등록일 : 1980-12-11
  • 제호 : 불교신문
  • 발행인 : 원행스님
  • 편집인 : 정호스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여태동
  • Copyright © by 불교신문. 기사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