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진귀한 보물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같이 해야 하며 경전을 지니는 것을 부모 모시듯 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은 한 세상에 그치지만 경전은 셀 수 없이 많은 세상 동안 사람을 제도하여 열반을 얻게 한다. <불반니원경> [불교신문3660호/2021년4월6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교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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