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전을 소중히 여겨야 한다.
진귀한 보물을 소중히 여기는 것과 같이 해야 하며
경전을 지니는 것을 부모 모시듯 해야 한다.
사람이 살아 있는 것은 한 세상에 그치지만
경전은 셀 수 없이 많은 세상 동안 사람을
제도하여 열반을 얻게 한다.

<불반니원경>

 

[불교신문3660호/2021년4월6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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