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무원 부실장 스님들, 3월25일
분향소 찾아 극락왕생 발원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고산당 혜원대종사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도 마련됐다. 조계종 교역직 스님들이 예를 올리는 모습.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고산당 혜원대종사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도 마련됐다. 조계종 교역직 스님들이 예를 올리는 모습.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고산당 혜원대종사가 323일 원적에 든 가운데, 스님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도 마련됐다.

조계종 부·실장, 국장급 스님들은 325일 오후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분향소를 찾아 사비세계와의 인연을 다한 고산스님의 원적을 추모하며 예를 올렸다.

조계사 대웅전에 마련된 고산스님의 분향소는 영결·다비식이 엄수되는 327일까지 운영된다. 일반 불자들도 분향이 가능하다.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고산당 혜원대종사의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도 마련됐다.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고산당 혜원대종사의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도 마련됐다.
쌍계총림 쌍계사 방장 고산당 혜원대종사의 극락왕생을 발원하는 분향소가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도 마련됐다. 조계종 교역직 스님들이 예를 올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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