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뭔가 죽음은 뭔가'
'시간이 부처님이다 죽음이 부처님이다'
'실상을 바로 봐야한다'

툭툭 던지듯 큰 울림을 솔직담백하게 전하는
소심한 불자들의 세심한 불교 이야기!

부처님오신날, 연등회, 지옥과 극락, 자녀교육, 인간관계 등
그동안 불교상식에 대한 이야기 사이사이 불교와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소세불이 어느덧 28회로 시즌1을 마무리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많은 사랑 주시고,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불교신문TV ​#소세불 ​#불교_그리고_인생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 ‘댓글’은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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