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비(下馬碑)가 송광사 입구에 있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말에서 내리라는 것을 알려주는 하마비. 이제는 말을 타지 않지만 하마비를 지나면서 하심(下心)을 떠 올린다. [불교신문3657호/2021년3월16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형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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