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식간에 4만명이 본 ‘사찰음식’
순식간에 4만명이 본 ‘사찰음식’
  • 장영섭 기자
  • 승인 2021.03.03 10:55
  • 호수 36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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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문화사업단, 정월대보름 맞아
‘사찰음식 글로벌 라이브’ 진행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숏폼 동영상 폴랫폼 ‘틱톡’에서 ‘사찰음식 글로벌 라이브’를 진행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숏폼 동영상 폴랫폼 ‘틱톡’에서 ‘사찰음식 글로벌 라이브’를 진행했다.

한국불교의 사찰음식이 온라인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원경스님)226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숏폼 동영상 플랫폼 틱톡에서 진행한 사찰음식 라이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 묵나물을 활용한 한 그릇 음식을 전 세계 틱톡 사용자들에게 실시간으로 소개했다.

이날 라이브는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정월대보름 맛있는 사찰음식을 주제로 틱톡의 사찰음식 공식 계정에서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됐다. 넷플릭스 셰프의 테이블로 이름을 알린 정관스님과 930만 틱톡 팔로워를 보유한 크리에이터 먹스나가 정월대보름 오곡밥과 묵나물 만드는 법을 소개했다.

정관스님은 오곡밥에 대해 사찰음식에서는 식재료를 알아가는 것도 수행이라며 다섯 가지의 재료가 모여 하나를 이루는 화합이, 수행할 때 하나의 마음을 내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설명했다.

이날 사찰음식 라이브의 누적 시청자 수는 4400명을 기록했다. 특히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300명을 기록하며 열띤 반응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오곡밥과 나물 무치는 법을 배워볼 수 있어 의미 있었다건강함이 담긴 사찰음식을 배워보고 싶다, 어디서 배울 수 있는지를 문의하는 실시간 메시지도 남겼다.

한편 이번 라이브는 전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알아보기 위해 틱톡이 주최한 ‘#TikTokCulturalFestival’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영국, 프랑스, 대만 등 43개국이 참여했으며, 한국에서는 불교문화사업단이 유일하게 라이브를 선보였다. 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비대면 시대에 맞춰 향후에도 다양한 온라인 플랫폼에서 사찰음식의 글로벌 홍보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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