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통도사는 ‘경선’
17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통도사는 ‘경선’
  • 박봉영 기자
  • 승인 2021.02.10 17:43
  • 호수 3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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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결과, 범용 성화 보화스님 입후보
고운사 범종, 관음사 향림스님 단독등록
2월17일 자격심사…3월4일 보궐선거

343개 교구에서 치러지는 제17대 중앙종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등록 마감 결과 제15교구 통도사만 경선으로 보궐선거를 치러지게 됐다. 16교구 고운사와 23교구 관음사는 단독 입후보했다.

이번 보궐선거는 통도사 각성스님(입적)과 고운사 등운스님(고운사 주지 임명), 관음사 함결스님(사직)의 후임을 각각 교구별로 선출하는 선거다.

통도사는 범용스님(통도사 원주)과 성화스님(서울 장안사 주지), 보화스님(울산 월봉사 주지)이 입후보했으며, 고운사와 관음사는 범종스님(서울 혜광사 주지)과 향림스님(안양 염불사 주지)이 각각 단독으로 입후보했다.

이날 후보등록 마감에 따라 217일 입후보자 자격심사 등을 거쳐 34일 새로운 중앙종회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단독 입후보한 고운사와 관음사는 보궐선거 당일 투표 없이 당선을 확정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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