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박눈이 왔다. 분명 아기부처님께 올린 공양물에는 아이스크림이 없었는데, 콧등에 아이스크림처럼 함박눈을 묻히고 환하게 웃는다. 웃을 일이 많은 한 해가 되기를…. [불교신문3646호/2021년1월20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재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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