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가을 나뭇잎 같으니 어찌 누추한 처지로 푸르름을 넘볼 것인가. 목숨은 죽음을 향해 내달리니 나중에 후회한들 무슨 소용 있겠는가. 목숨은 밤낮으로 줄어드니 때를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힘써라. <법구경 상권> [불교신문3643호/2021년1월9일자] 저작권자 © 불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불교신문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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