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신도회 ‘온택트 간담회’로 신축년 새해 각오 다져
중앙신도회 ‘온택트 간담회’로 신축년 새해 각오 다져
  • 홍다영 기자
  • 승인 2021.01.06 11:02
  • 호수 3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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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9일 전법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신도회 온택트 간담회.
12월29일 전법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중앙신도회 온택트 간담회.

조계종 중앙신도회가 12월29일 전법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전국 신도단체 임원을 대상으로 온택트 송년 간담회를 열고 새해 각오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중신회(회장 주윤식)는 12월29일 전법회관 3층 대회의실에서 줌(ZOOM)을 활용해 ‘2020 온택트 신도조직 송년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으로 진행됐으며, 포교원장 지홍스님을 비롯해 정연만 중신회 부회장, 최상원 직할교구신도회장 등 지역의 교구신도회장, 문홍식 체육인불자연합회장 등 50여명의 임원진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했다. 현장에는 주윤식 회장과 팀장만 참석했다.

주윤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사태로 사찰이 어려움을 겪고 있어 신도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새해에는 백신이 배포되는 등 희망적인 내용이 많은 만큼 더 빨리 힘을 모아 그동안 못했던 활동을 활발히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포교원장 지홍스님도 법어에서 “새해에는 코로나 종국을 필두로 모든 문제가 잘 해결되고 우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우수단체에 대한 포상도 이뤄졌다. 전국교사불자연합회 서울·대구지부, 한국교수불자연합회 대전지부, 대한불교청년회 서울지부, 체육인불자연합회 서울지부, 전국교정인불자연합회 서울경기지부, 언론사불자연합회 KBS지부, 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대경·서울·경기지부가 신도단체 우수지부로 선정됐다.

[불교신문3643호/2021년1월9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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