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동국대 동경장학회 경영학부 4학년 전원에 장학금
경주 동국대 동경장학회 경영학부 4학년 전원에 장학금
  • 어현경 기자
  • 승인 2020.12.03 11:03
  • 호수 36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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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경장학회가 경영학부 4학년 재학생 171명 전원에게 취업성공 격려장학금을 수여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경장학회가 경영학부 4학년 재학생 171명 전원에게 취업성공 격려장학금을 수여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 동경장학회(이사장 문선배)가 경영학부 4학년 재학생 전원에게 ‘취업 성공 격려장학금’을 지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동경장학회는 11월26일 교내 원효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총 618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취업난을 겪는 경영학부 4학년 재학생 171명 전원에게 30만 원씩 총 5130만 원을, 불심이 깊은 경영학부 및 경영대학원 재학생 10명에게 1050만원을 전달했다.

취업 성공 격려장학금을 받은 박준하 씨(경영학부4)는 “코로나19로 취업 걱정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우울했는데 생각지도 못한 선배님들의 격려가 큰 힘이 됐다”며 “어려울 때 든든한 힘이 되어준 선배님들처럼 후배들을 도울 수 있는 선배가 되겠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문선배 동경장학회 이사장은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하면서 앞으로도 학교 발전과 후학양성을 위해 지속해서 장학회 후원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격려했다.

한편 동경장학회는 박상범 전 상경대학장이 동국대 경주캠퍼스 인재 양성과 경영학부, 경영대학원의 발전을 위해 설립을 추진, 동문과 기업인이 동참해 2014년 4월 설립했다. 동국대학교 총동창회 수석부회장 문선배 신화건설 회장이 1억 원을 출연하고 10명의 장학위원, 다수의 후원자가 합심하여 총 2억 원을 기금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5억5000만 원의 기금을 조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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