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영진스님, 교육-경륜스님, 봉사-해성스님, 포교-원묵스님
11월25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송년행사서
불교여성개발원 여성불자108인회(회장 전재성)가 선정한 ‘올해의 스님’에 영진‧경륜‧해성‧원묵스님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의 스님은 여성불자108인회가 교육과 봉사, 수행, 포교 등 분야에서 불교 발전에 공로가 큰 스님들을 위해 추천 받아 선정하는 상이다.
제1회를 맞은 올해의 스님 수행 분야에는 인제 백담사 무금선원 유나 영진스님, 교육 분야에는 서울 석불사 주지 경륜스님이, 봉사 분야에는 서울 광림사 주지 해성스님이, 포교 분야에는 서울 연곡사 주지 원묵스님이 각각 선정됐다.
올해의 스님 시상식은 11월25일 오후6시 서울 프레스센터 20층에서 여성불자108인회 송년 행사와 함께 열리며, 김수연 해금앙상블 수향 대표의 해금 공연과 영진스님 법문, 색소폰 연주 및 경품 추첨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엄태규 기자
che11@ibulgy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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