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만물에 누군가의 보살핌 없는 것이 있을까요? 사찰에 머물며 부처님 가르침을 지키는 각 사찰의 주지 스님들 덕분에 지금의 불교와 미래의 불교가 있습니다.

사장님, 과장님, 부장님… 회사에는 직책별 이름이 있죠.
사찰 스님들께도 직함이 있습니다.

불자라면 들어봤을 주지 스님.
‘주지’라는 직함 말고도 소임별 다양한 이름!

소심한 불자들이 세심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불교교리 #불교신문tv #소세불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브에서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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