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좋아하시나요?
최근 화제가 되었던 미니멀라이프, 심플함 기억하시죠.
불교와 닮은 듯한 키워드가 아닐까 싶습니다.
아울러 이와 닮은 ‘선화(禪畵)’
“진짜를 사는 순간순간 떠오르는 마음을 그린다.”
단순하고도 심오한 ‘선화’에 대해서 소심한 불자들이 세심히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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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브에서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 또 하나의 포교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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