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사일여 生死一如, 삶과 죽음은 본래 한 몸이다. 죽음은 삶의 소멸이지만 삶의 완성이기도 하다. 죽음이 있기에 삶이 그토록 절실하고 소중한 것이다. 언젠가는 아니 언제든 죽는다는 분명한 사실을 잊지 말아야만, 더욱 값지고 알찬 삶을 살 수 있다.”
-장웅연 <죽을 만큼 힘들 때 읽는 책> 45p.

혹시 죽음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세계 자살률 1위. 잊을만하면 접하게 되는 단어 ‘자살’ 또 고민해보게 되는 ‘안락사.’

사람마다 다른 얼굴의 죽음을 맞이하겠지만 부처님께서 안락사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소심한 불자들이 세심히 알려드립니다.

#불교신문tv #안락사 #에밀뒤르켐 #이기적자살 #이타적자살
여러분의 ‘구독’과 ‘좋아요’는 유튜브에서 부처님 법을 전하는 좋은 벗 ‘전법도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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