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출판사, ‘불교전문서점’ 새 이름 공모
조계종출판사, ‘불교전문서점’ 새 이름 공모
  • 허정철 기자
  • 승인 2020.10.19 17:07
  • 호수 36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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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출판사가 운영하는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전문서점’.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전문서점

조계종출판사가 운영하는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전문서점’의 새 이름을 공모한다.

공모기간은 10월15일부터 11월20일까지며, 이름, 연락처, 불교전문서점의 새 이름, 이유 등을 기재해 서점 내에 비치한 응모함이나 이메일(jbbs1015@buddhism.or.kr), 우편(서울시 종로구 우정국로 56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지하1층 불교전문서점)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상품권, 차선작 5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이 수여되며 12월2일 당선작을 발표한다.

2009년 10월 서울 조계사 건너편 템플스테이통합정보센터 지하 1층에 처음 문을 불교전문서점은 조계종 직영 서점으로 교학 발전과 불서 대중화, 불교출판 활성화를 목적으로 조계종출판사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현재 경전류와 함께 입문서, 사전류를 비롯해 아동·청소년을 위한 불서 등 총 2만여 종, 5만여 권의 불서와 1000여 종의 불교음반이 진열, 판매되고 있다.

이외에도 한정판을 비롯해 대장경, 율장전서 등 절판됐거나 찾아보기 힘든 희귀 도서까지 열람할 수 있는 불교 종합 문화공간이다. 2012년 온라인서점(www.jbbook.co.kr)을 개설해 전국 어디에서나 쉽게 불서와 불교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했고, 올해 9월에는 다목적 회의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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